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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로 소상공인에게 상가 임대료를 깎아줬던 임대인이 올해 안에 당초 체결했던 임대차계약보다 높게 임대료를 재인상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정부는 7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포함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4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상가 임대료를 깎아준 임대사업자에게 상반기 인하분의 50%를 세액공제해주기로 한 것과 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8

앞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정부·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제안을 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국민·공무원제안규정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개정안은 기존에는 국민제안을 제출할 수 있는 당사자를 국민으로 명시했던 것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까지로 확대한다.그동안 취업, 학업 등의 목적으로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정책 개선과 관련한 의견이 있어도 정부·지자체에 공식적으로 제안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외국인 등록번호(국내에 90일 이상 거주할 경우 발급)를 국민신문고에 입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8

오는 5월부터 운송사업자의 운수종사자에 대한 음주 여부 확인에 대한 책임이 강화된다.국토교통부는 음주운전 의무 위반 여객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에 대한 처분을 강화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개정된 여객법 시행령에 따라 운송사업자는 차량 운행 전에 운수종사자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경우 현행보다 2배 강화된 처분(사업정지 30~90일 또는 과징금)을 받게 되며, 음주사실을 사전에 확인하고도 운수종사자의 운행을 허용하는 경우 사업정지 기간이 현행보다 최대 3배(30~90일 또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8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 입국 검역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싸움 최일선에 있는 공항 검역관·간호사들에게 “여러분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숨은 일꾼이며 일등 공신”이라고 격려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인천공항 방문 사실을 전하며 “이름 없이 헌신하는 검역 관계자들이 그곳에 있었다. 최근 일일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밤낮없이 땀 흘리는 분들”이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방문은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로 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8

국민권익위가 가스·전기·석유 등 에너지 분야 18개 공공기관의 불공정·불합리한 사규 개선에 대해 국민 의견을 받는다.권익위는 민간 계약 시 직권·재량 남용, 불공정 인사, 부적절한 복리후생 규정 등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의 불공정한 사규를 개선하기 위해 6일부터 24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국민 의견 수렴은 공공기관 사규 중, 민간 계약과 관련해 직권·재량 남용 가능성이 있는 규정, 관행적으로 운영된 부적절한 복리후생 규정, 채용·승진 등에 있어 재량권 남용 우려가 있는 불공정한 인사규정 등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7

다음달 중순까지 국도, 지방도 등 전국 모든 도로 약 11만 km에 대해 봄철 맞이 일제 도로정비가 실시된다.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얼룩지거나 손상되고, 동결융해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 시설물 및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봄철 맞이 일제정비에서는 해빙기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가 시급한 곳 등을 위주로 도로포장 보수, 낙석위험 비탈면 보강, 배수시설 정비,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보수, 손상된 도로표지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깨끗한 도로 만들기”를 위해 도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7

정부가 오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휴업·휴직·휴가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관련해 일방적인 무급휴직 조치 등 노동자 피해 사례를 접수할 수 있는 익명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휴업·휴직·휴가 관련 다툼이 생기면 노동자들이 권리구제를 신속하게 받게 하기 위한 조치다.신고는 사용자가 자체적인 판단으로 휴업을 실시해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함에도 지급하지 않는 경우, 노동자 의사에 반해 무급휴직을 강요하거나 연차유급휴가를 강제로 사용하게 하는 경우, 가족돌봄휴가를 사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3

지하철 등 대중교통차량 내에 초미세먼지 공기질 측정이 의무화된다. 또 내년 4월부터 지하역사 승강장 초미세먼지 측정결과 실시간 공개될 예정이다.환경부는 지하철,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차량 내에 초미세먼지 권고기준 신설 등을 담은 개정된 ‘실내공기질 관리법’ 하위법령이 3일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하위법령은 도시철도, 철도,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차량의 공기질 측정을 의무화했다. 다만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은 공기질 측정 의무화에 포함되지 않는다.아울러, 실내공기질을 관리해야 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포함되는 등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3

정부가 평택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을 정기검사한 해당업체에 대해 검사대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올해 1월20일 평택시 청북음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에서 타워크레인의 추락으로 작업자 1명이 사망했고 건물외벽 및 차량 1대가 파손된 바 있다.국토교통부는 타워크레인 검사기관인 한국산업안전검사에 대해 검사대행자 지정취소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국토부가 타워크레인 사고 후 사고조사와 별도로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해당 타워크레인에 대한 정기검사를 수행한 한국산업안전검사를 대상으로 검사 운영체계, 업무수행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행정절차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2

노년층의 주거복지를 위해 정부가 ‘고령자 맞춤형 임대주택’을 2025년까지 총 8만 가구 공급한다.국토교통부는 1일 ‘주거복지로드맵 2.0’을 이행하기 위한 고령자 주거지원 대책을 발표했다.이날 대책에는 고령자 복지주택 1만 가구와 고령자 전용 건설임대와 매입·전세임대 등 7만 가구 등 총 8만 가구를 고령자에 공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위해 안전 손잡이, 높이조절 세면대 등의 무장애(barrier-free) 특화시설을 갖춘 주택이다.노인 가구 중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5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