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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발생한 인근지역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 보상이 추진될 전망이다.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21일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 총괄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에게 덕평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피해보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강 대표는 송 의원의 요청에 따라 쿠팡 홈페이지와 전화접수를 통해 피해 상황을 집계 후 보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21일 오후 4시 현재까지 화재 현장 인근 피해 민원 신고 접수 건수는 총 17건으로 ▲축산 분야 1건 ▲농작물 피해 2건 ▲차

정부 | 김재민 기자 | 2021-06-21 21:00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글로벌 전기차 집적단지’ 조성이 순풍을 타고 있다. 경기지역 의원들이 힘을 똘똘 뭉쳐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것은 물론, 관련 토론회까지 열리면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다.더불어민주당 임오경(광명갑)·양기대(광명을)·문정복 의원(시흥갑) 등은 2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이룸센터에서 ‘글로벌 전기차 집적단지 조성 방안 토론회’를 진행했다.이날 환영사에 나선 양기대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 혁명의 물결이 밀려오는 가운데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다”며

정부 | 임태환 기자 | 2021-06-21 18:46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 공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협력 등 한미동맹 사안에 대한 성과를 내고 귀국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공항에 도착하면서 3박5일간의 방미 일정을 종료했다.문 대통령은 방미 기간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 북핵문제와 관련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목표로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정책 방향성에 대해 뜻을 함께했다.최대 현안이었던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하면서 국내에 모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5-23 21:00

한미정상회담을 포함한 3박5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 공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협력 등 한미동맹 사안에 대한 성과를 냈지만 향후 대(對) 중국 외교 과제는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선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 약속’, ‘한국군 55만명 백신 공급’, ‘삼성바이오로직스-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체결’을 비롯해 ‘미사일지침 해제’ ‘판문점·싱가포르 선언 계승’ 등이 대표적인 우리의 ‘갈증’을 해소한 사안으로 꼽힌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5-23 21:00

정부가 민간과 함께 2030년까지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급망인 ‘K-반도체 벨트’를 조성한다. ‘K-반도체 벨트’에는 반도체 제조부터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첨단장비, 팹리스(설계) 등 인프라가 결합돼 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이 구축될 전망이다.정부는 13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를 열고 종합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기업들과 함께 국내에 세계 최대·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명명한 ‘K-반도체 벨트’는 판교와 기흥~화성~평택~온양의 서쪽, 이

정부 | 홍완식 기자 | 2021-05-13 18:46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지난 4년 가장 아쉬운 점은 역시 부동산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에 대해 “사면이 대통령 권한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이 결코 마음대로 쉽게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4주년 특별연설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고 또 지난 보선에서도 그것에 대해서 아주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또한 지난 4년간 한국 사회의 가장 유의미한 변화에 대해서는 “취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5-10 12:31

정부가 어촌지역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어선임대 등 공유경제 모델 도입에 나선다.이는 청년 어업인이 귀어(歸漁)준비 과정에서 어업 인프라(어선ㆍ어장 등)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어촌 공유경제가 수산 환경 쇠퇴로 지역 소멸 위기에 빠진 경기도(경기일보 1일자 1ㆍ3면) 어촌에 대안이 될지 주목된다.행정안전부는 27일 ‘어촌지역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공유경제 모델 도입 필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해법을 제시했다.산업화와 도시화, 해양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어촌 인구가 도시로 급격히 유출되

정부 | 이광희 기자 | 2021-04-27 21:00

더불어민주당 5·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가 송영길(5선, 인천 계양을)·홍영표(4선, 인천 부평을)·우원식 의원 간 3파전으로 확정됐다.이상민 중앙당선관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선출 예비경선 대회’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경선에는 중앙위 소속 선거인 470명 중 297명(63.19%)이 참여했고, 전체 후보 4명 중 한 명이었던 정한도 용인시의원은 탈락했다.당대표 선거 후보들은 예비경선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송영길 후보는 “문재인 정부를 성공

정부 | 송우일 기자 | 2021-04-18 21:00

4·7 재·보궐 선거에서 협력했던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통합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신경전에 착수했다.선거 과정에서 함께 ‘정권 심판론’을 외쳐온 양측은 재보선 압승 주역을 자처, 통합 논의와 관련한 주도권 다툼에 나서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선 양당이 통합 시기와 방식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수 싸움에 돌입했다는 분석도 나온다.후보 단일화 이후 국민의힘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던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가 ‘현신적 견인차’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야권의 승리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철수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정부 | 김재민 기자 | 2021-04-11 21:00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3차 대유행’ 때보다 더 큰 ‘4차 유행’이 올 가능성이 있다며 1∼2주내로 확진자 수가 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9일 코로나19 상황진단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권덕철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7일간 하루 평균 환자는 555명으로, 4차 유행에 진입하는 초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중대본 따르면 3차 대유행 초기 당시와 비교해 최근 유행세를 보면 3배 이상의 긴 정체기와 4배 이상의 환

정부 | 김승수 기자 | 2021-04-09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