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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1시 49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플라스틱 압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이 불로 공장 1개 동 100㎡와 인근에 있던 가설 천막 150㎡가 타 5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다행히 새벽 시간대 공장 근무자들은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하지은 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0-19

18일 오후 2시2분께 성남 수정구 소재 가천대 IT 융합대학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확인결과 유해가스 유출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안에 있던 학생들을 대피시켰다.소방 당국의 확인 결과 해당 냄새는 LNG 또는 LPG 등 가스 종류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당시 건물 안에서 화학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 냄새가 새어나간 것으로 추정한다”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권오탁 기자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10-18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가기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대기 중이던 아시아나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향할 예정이었던 항공기(OZ202편·A380)의 일부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 충돌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아시아나항공측은 해당 항공기 화재는 엔진 결함이 발생해 결함부품 교체 후 테스트 중 스파크가 일어나 불이난 것이라고 전했다.당시 기내에는 승객들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

사건·사고·판결 | 송길호 기자 | 2019-10-18

18일 오전 3시45분께 군포 소재 3층짜리 다가구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거주자 A씨(60)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다른 거주자 등 8명은 스스로 건물을 빠져나왔으며,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권오탁 기자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10-18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 온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조 전 장관이 17일 일부 관여 사실을 시인했다.웅동학원이 교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조 전 장관에게 시험문제 출제를 부탁했고, 이를 전공 교수에게 의뢰하는 과정 일부에 개입한 점을 인정한 것이다.이날 조 전 장관은 “저와 제 처(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교사 채용비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당연히 관여도 하지 않았다”며 동생의 채용비리 혐의에 본인과 정 교수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웅동학원 측에서 출제 의뢰가 들어오면 관련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0-18

아침에 필로폰을 투약하고 흉기를 든 채 거리를 돌아다닌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51)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전 7시30분께 필로폰 0.03g을 투약한 뒤 흉기를 들고 수원역(교동) 일대를 돌아다닌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A씨로 인해 상해를 입은 시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집에는 또 다른 필로폰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고 필로폰 구매 경로 등을 조사하고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19-10-18

늦은 밤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혀 1심에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1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수원지법 제7형사부(부장판사 김형식)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군(18)에 대한 항소심에서 금고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3월24일 밤 9시20분께 용인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A군은 술에 취해 무단횡단을 하던 B씨(60)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B씨는 전치 18주의 중상을 입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17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재판부가 은 시장의 항소 이유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주문했다.17일 오전 수원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노경필)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항소심 1차 공판이 열렸다.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기사 딸린 차량을 받았는데 자원봉사로 알았다’, ‘정치 활동인 줄은 몰랐다’ 등의 은 시장의 주장을 언급했다.재판부는 “차량과 기사를 받으면서도 자원봉사라는 말을 믿었다는 것은 재판부 생각에 너무 순진하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것 같다”며 “이를 100만 시장의 윤리의식이라고 할 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17

지난 14일 숨진 채 발견된 설리(본명 최진리·25)에 관련된 내부문서가 유출된 것에 대해 경기도 소방당국이 17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데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이어 “자체 조사 결과 이 문건은 동향 보고를 내부적으로 공유하는 과정에서 지난 14일 오후 3시 20분께 한 직원에 의해 SNS로 유출됐으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했다”고 덧붙였다.정요안 청문감사담당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0-17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를 둘러싼 ‘사모펀드 투자 의혹’, ‘채용 비리’ 등 여러 의혹에 대해 전방위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검찰은 16일 조 전 장관 동생 조모씨(52)가 뒷돈을 받고 빼돌린 웅동학원 교사 채용 시험문제를 정 교수가 근무하는 동양대에서 출제한 정황을 포착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채용비리가 벌어진 2016∼2017년 웅동중 사회 교사 모집계획 등 내부문건에 동양대가 시험문제 출제기관으로 기재된 사실을 확인했다.검찰은 정 교수가 2013년부터 웅동학원 이사로 재직 중인 점을 고려해 시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