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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4시께 수원시 고등동 병무청사거리에서 정차 중인 파란색 승용차 한 대에서 불이 났다.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이 난 차량은 전소했다.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태희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19-07-21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상돈 의왕시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아 시장직을 잃을 위기에서 벗어났다.수원고법 형사합의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김 시장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부당한 경쟁을 막고,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공직선거법의 입법 목적에 비춰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더욱이 한 차례 범행 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예비 후보 명함 작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7-22

21일 오전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규모 3.9 지진으로 경기, 인천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270여 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다. 인적·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0분 현재까지 지진을 느꼈다고 119 등에 신고한 ‘유감(有感) 신고’는 모두 276건이다. 충북 지역이 100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47건, 경북 35건, 세종 30건, 경기 23건, 충남 22건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7건)과 인천(4건), 광주(4건) 등에서도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왔다.지진으로 인한 피해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7-22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훔쳐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1시20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술집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여자화장실을 훔쳐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피의자로 지목된 남성은 여자화장실을 훔쳐보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승강이를 벌이다 자리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실제로 화장실을 훔쳐봤는지 아닌지 정확한 것은 조사를 해봐야 안다”며 “주변 CCTV가 있어 피의자를 특정하는 데는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7-21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21일 오전 11시 4분 18초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장건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9-07-21

광주서 초등생 남아 2명 물에 빠져…1명 구조, 1명 실종20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천에서 초등학교 남학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1시45분께 발생한 이 사고에서 1명은 행인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인근 초등학교 5학년생인 이들은 주말을 맞아 친구들끼리 물놀이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보트 등 장비 10여 대와 구조대 40여 명을 투입, 수색작업에 나섰다.이날 광주시 일대에는 일부 지역에만 2㎜ 남짓의 적은 비가 내리고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07-20

20일 오후 1시45분께 발생한 광주 곤지암천 사고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날 사고는 인근 초등학교 5학년생인 남아 2명이 주말을 맞아 친구들끼리 물놀이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명은 행인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수색 끝에 시신으로 발견됐다.권오탁기자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07-20

‘마약 투약 배우’ 정석원, 선처 호소…“한명의 가장으로서 열심히 살아가겠다”호주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배우 정석원(34)이 항소심 법정에서 다시 한번 반성한다고 말했다.정씨는 19일 서울고법 형사4부(조용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앞으로 가정에 충실하고 반성하면서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살겠다”며 선처를 부탁했다.정씨는 지난해 2월 초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같은 달 8일 인천공항을 통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07-20

법원, 박유천에 강제조정 결정 내려…“성폭행 피해 여성에 배상하라”법원이 연예인 박유천과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두 번째 신고자 간 법적 소송에서 강제조정 결정을 20일 내렸다.지난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법원조정센터 9조정부는 지난 15일 A씨가 박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조정 기일에서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조정이 확정된 날로부터 한 달 안에 박씨가 A씨에게 일정 금액을 배상하라는 조정안이다. A씨가 청구한 배상액인 1억원보다 다소 적은 금액으로 조정안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조정안에 비밀 유지 조건이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07-20

후원금 부정 사용 의혹을 받고 있던 안산 소재 한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새벽 2시30분께 안산시 한 야구장 휴게실에서 야구부 감독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5월 “A씨가 학부모들이 낸 후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취지의 내용의 민원을 받아 자체 감사를 벌이고 나서 자세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였다.A씨는 교육 당국 감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음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