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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1월14일 관공서 등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지고, 지진 발생에 대비해 예비소집일에 사전교육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수능은 올해 11월14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천18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시험 당일 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의 관공서 출근 시각은 평상시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이후로 늦춰진다. 교육부는 기업체에도 출근 시각을 늦춰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지하철과 열차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3

교육부는 정시 비중 확대를 포함한 대학입시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11월 중 발표하겠다고 22일 밝혔다.교육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한 직후 “그동안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율 쏠림이 심각한 대학들, 특히 서울 소재 일부 대학에 대해 정시(수능 위주) 전형 비율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의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교육부는 현재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입학전형에서 학종 선발 비율이 높고 특수목적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 학생을 많이 뽑는 대학 13곳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3

수원하이텍고등학교는 2019년 삼성그룹 설비·제조 엔지니어 공개 채용에 5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2일 밝혔다.3학년 재학생의 22%인 34명, 2학년 재학생의 10%인 16명 등 총 50명이 삼성그룹 설비·제조 엔지니어 공개 채용에 합격했으며, 회사별로는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31명, 삼성전기 8명, 삼성SDI 6명, 삼성디스플레이 5명이다.수원하이텍고등학교는 4차산업혁명 산업사회를 이끌어 가는 핵심기술인 메카트로닉스 분야 기술인재를 키우는 마이스터고등학교로서 산업체와 협력해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계고등학교다.삼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0-22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경기혁신학교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가족들의 만족도는 대체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여전히 기초 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도교육청이 발표한 ‘교육가족 대상 혁신학교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의 혁신학교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학생 83.5%가 ‘매우 만족한다’ 또는 ‘대체로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학부모와 교사의 혁신학교 만족 비율도 각각 76.3%, 78.2%로 나타났다.혁신학교의 장점으로 학생들은 ‘체험과 실습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41.4%·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2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성태) 학생들이 교육부와 수원시가 지원하는 2019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 이수를 위해 지난 18일 프랑스로 출국했다.교사 1명과 학생 10명(조경 3, 조리 2, 제과제빵 5)으로 구성된 수원농생명과학고 글로벌 현장학습단은 국내외 글로벌 기업 취업 및 창업을 목적으로 내년 1월 15일까지 3개월간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디종시에 체류한다.현장학습단은 디종시에 있는 케트니-플롱비에 농업학교에서 어학연수 4주, 전공연수 4주 과정을 수료한 후 현지기업에서 4주간 현장실습에 참여하

교육·시험 | 송시연 기자 | 2019-10-22

그동안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교육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는 지적(본보 7월1일, 2일, 3일자 1ㆍ3면 보도)이 제기됐던 고려인 4세 청소년들이 공교육 안전망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경기도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경기도 내 학교에 재학 중인 고려인 동포(4세)를 대상으로 한 ‘고려인 동포(4세) 공교육 적응 지원을 위한 심리정서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에 근거해 최근 급증하는 고려인 동포(4세)에 대한 학습, 심리, 정서 지원을 통한 공교육 적응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1

정부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를 통해 주요 대학 13곳의 ‘고교 프로파일’과 최근 입시의 단계별 합격 현황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자율형사립고·특수목적고 및 강남 8학군 고교 등 소위 ‘명문고’ 출신이 학종 등 정성평가가 있는 전형에서 일반고 출신보다 유리하다는 의혹이 객관적으로 규명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고교등급제’의 실체까지 가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일 정의당 여영국 의원실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종 실태조사 대상이 된 13개 대학으로부터 19개 영역 32개 항목의 입시 자료를 제출받았다.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1

삼성그룹의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직무적성검사(GSAT)가 20일 실시됐다.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뉴욕, 로스엔젤레스에서 일괄적으로 치러졌다.GSAT는 '삼성맨'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관문 중 하나로 꼽히며,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삼성고시'라고도 불리는 시험이다.시험과목은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4과목으로 115분간 총 110문항이 출제됐다.모든 문항은 객관식이며 틀린 문제는 감점 처리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10-20

교육부가 서울대와 연세대, 부산대 등 대학 15곳을 특별감사한 결과, 이병천 서울대 교수 아들 사례처럼 교수 자녀 등 미성년자가 논문 공저자로 부당하게 이름을 올린 연구 부정행위가 총 12건 적발됐다. 이번 특별감사 등을 통해 미성년자 논문 245건이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총 794건이 파악됐다.교육부는 17일 오전 제14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미성년 공저자 논문 및 부실학회 관련 15개 대학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감사는 지난해 교육부 실태조사에서 미성년자가 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이나 부실학회 참석 교수가 많거나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18

올해부터 공·사립 등 모든 유치원을 입학하기 위해선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이용해야 한다.교육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0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11월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는 학부모가 유치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입학 신청·추첨·등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국·공립유치원에는 의무적으로, 사립유치원은 희망하는 곳만 시행돼 사립유치원 참여도는 지난해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