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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반대하고 있는 언론계가 신뢰 회복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자율규제기구를 설립한다.방송기자연합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신문협회, 한국여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 7개 언론단체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형 언론자율규제기구’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언론계 대표적인 현업단체와 사용자단체인 이들 7개 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언론중재법 개정 추진 과정에서 언론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국민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국회 | 홍완식 기자 | 2021-09-23 21:00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주자 8명의 1,2위 경쟁과 4강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은 1위 확보를 위한 자존심 경쟁, 유승민 전 의원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하태경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 중하위권 주자들은 4강에 진입하기 위한 생존 경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윤 전 총장은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외교안보 분야 11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한미 확장억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을 경우 전술핵 배치·핵공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22 21:00

경기·인천 지역의 외국인 주택 소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송석준 의원(이천)에게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에 비해 올해 외국인의 주택 소유 현황이 전국적으로 91.7% 증가했다.2016년 4만 511호에 불과했던 외국인 주택 소유량이 2017년 4만 6천865호, 2018년 5만 5천153호, 2019년 6만 2천735호, 지난해 6만 9천526호, 올해 7만 7천692호로 점차 늘어났다.지역별로는 2016년 1만 1천106호였던 경기도의 외국인 주택 소유량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22 21:00

국민의힘이 경기·인천 고위공직자 출신들을 대거 영입,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전·현직 공무원 영입 인재 환영식’을 개최했다.이날 영입된 인사는 총 22명으로 “공직사회에서의 오랜 경력으로 교통·부동산·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쌓아온 분들”이라고 인재영입위는 밝혔다.이중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한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 8명이 경기·인천 지자체에서 고위공직을 역임한 인사로 나타났다.경기는 이 전 부지사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16 21:00

여야 대선주자들이 사활을 걸고 추석 연휴 밥상머리 민심 확보에 나선다.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25~26일 최대 격전지가 될 호남 경선 승리를 위한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은 추석 연휴 숨 가쁘게 이어지는 TV토론 준비와 함께 지역투어 일정을 잡으며 지지층 확보에 주력하는 중이다.민주당은 오는 25일과 26일 최대 분수령인 광주·전남과 전북 경선이 각각 진행된다. 앞서 열린 4차례 지역 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등에서 모두 승리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16 21:00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11명 중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등 8명이 경선레이스의 1차 예비경선 관문을 통과했다.윤 전 총장과 홍 의원 외에 유승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원희룡 전 제주지사, 하태경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도 2차 예비경선 레이스에 합류했다.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1차 컷오프 결과를 밝혔다.4선의 박진 의원과 장성민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이사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은 탈락했다. 이번 컷오프는 국민 여론조사 80%와 책임당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15 21:00

국회 대정부질문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가운데 출격 채비를 갖춘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주요 현안을 두고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12일 국회에 따르면 13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14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15일 경제 분야, 1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이 실시된다.첫날 정치 분야에서 최대 쟁점은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이 ‘윤 전 총장의 검찰권 남용 사실이 드러났다’며 맹공을 펼치고 있는 반면 ‘여권발 정치공작’이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9-12 21:00

국민의힘은 9일 오후 대선 경선 후보 12인 중 6인에 대한 국민 면접을 실시했다. 나머지 6인은 10일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면접을 실시한 6인은 홍준표 후보를 비롯, 최재형·유승민·장성민·장기표·박찬주 후보이며, 10일은 윤석열 후보와 원희룡·황교안·박진·안상수·하태경 후보다. 면접관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김준일 뉴스톱 대표, 박선영 동국대 교수 등 3인으로, 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일반시민들의 질문을 직접 질의했다.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홍준표 후보는 경남지사 시절, 진주의료원 폐쇄에 관한 질문에 “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09 21:00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8일 “대한민국을 ‘기득권공화국’에서 ‘기회공화국’으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면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인 ‘김동연TV’를 통해 “국민과 제가 힘을 모으면 기회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나라가 둘로 쪼개져 싸우고 있다”면서 “스스로를 바꿀 능력을 상실한 기득권 때문이다. 이들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독점하고 있지만 문제해결 능력을 상실한 지 오래 됐다”고 여야 정치권을 비판했다.이어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언제까지 ‘양당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08 21:00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8일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괴문서를 가지고 국민들을 혼돈에 빠뜨리고 있다”고 강력 비판하며 “국회로 불러달라, 당당하게 제 입장을 얘기하겠다”고 밝혔다.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번번이 선거 때마다 이런 식의 공작과 선동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해서 되겠느냐는 한심스러운 생각이 들어 여러분 앞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종이 문건이든, 디지털 문건이든 출처와 작성자가 확인돼야 신빙성 있는 근거로서 의혹도 제기하고 문제도 삼을 수 있는 것”이라며 “그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0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