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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은 22일 ‘윤석열 X파일’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특히 당사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집권당이 개입했다면 불법 사찰”이라며 여당을 겨냥한 반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발가벗는 심정으로 모든 의혹을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윤 전 총장은 이날 이상록 대변인을 통해 언론에 배포한 메시지를 통해 “국민 앞에 나서는데 거리낄 것이 없고, 그랬다면 지난 8년간 공격에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며 “공기관과 집권당에서 개입해 작성한 것이라면 명백한 불법사찰”이라고 밝혔다.윤 전 총장은 특히 “출처 불명 괴문서로 정치공작을 하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22 17:46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21일 “대체공휴일법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행안위는 22일 법안심사1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어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휴일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등 여야 의원 8명이 제출한 ‘대체공휴일법안’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김 의원 법안은 ‘설날·추석·어린이날에만 적용하고 있는 대체공휴일 제도를 일요일, 선거일을 제외한 모든 공휴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근로자 휴식권 보장에 대한 사회인식 강화로 법률에 근거한 보편적 획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21 21:00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선 경선 연기론’으로 불거진 논란을 해결하고자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으나 이재명계와 비이재명계 간 찬반 대립은 21일에도 계속됐다. 당 지도부가 지지부진한 탓에 갈등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양측을 대변하는 경인지역 의원들은 22일 열리는 의총에서 정면충돌을 예고했다.이날 당내 대권주자 ‘빅3’ 진영에선 지난 20일 당 지도부가 경선 연기 논의를 위한 의총을 열기로 한 것을 두고 엇갈린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비이재명계라 할 수 있는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측 경인지역 의원들은 당연한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21 21:00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21일 ‘윤석열 엑스(X)-파일’ 논란과 관련, 일제히 여당을 향해 역공을 가했다.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X-파일의 내용을 진짜 알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그것이 형사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이라면 수사기관에 넘기라”고 요구했다.이 대표는 이어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내용이라면 즉각 내용을 공개하고 평가받으라”며 “그게 아니라면 정치공작에 가까운 것이라고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그는 “주말 내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가 처음 언급한 X-파일의 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21 21:00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갑)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진단, 대한민국 통상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홍기원 의원은 이날 본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국제 통상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역시 국제 통상 질서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향후 우리나라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통상 강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최근 G7 정상들은 중국에 신장웨이우얼(위구르) 자치구와 홍콩의 인권·자유 존중을 촉구하고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21 21:00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5선(16~20대) 출신의 정병국 전 의원이 임명됐다.국민의힘은 2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정 전 의원을 인재영입위원장에 임명한 것을 비롯, 대외협력위원장에 권영세(4선·서울 용산) 의원, 디지털정당위원장에 IT 전문가 이영 의원(비례)을 각각 임명했다.이 대표는 정병국 인재영입위원장에 대해 “5선의 국회의원을 지낸, 누구보다 개혁적이고 당 안팎의 인물들과 두루 소통하는 분”이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 우리당의 지형을 확장하기 위해서 다양한 인사 영입과 함께 특히, 개혁적이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실망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21 21:00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완화를 당론으로 정한 것은 ‘다가올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느냐’는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한 결정이다.”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부동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수원무)은 21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지난 4월 재·보궐선거가 끝난 뒤 당 차원에서 부동산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였다”며 “특히 당시 선거에서 서울에서만 89만 표라는 큰 차이가 났었다”고 강조했다.이어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는 아무리 큰 차이가 나도 50만 표를 넘지 않으리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많다”며 “서울이 부동산 민심을 확인하는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21 21:00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은 20일 “학교 도서관이 미래 교육에서도 정보의 형평성과 정보 공유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득구 의원은 이날 “학생들이 방대한 디지털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미디어 정보를 인식하고, 올바르게 검색·활용·평가·공유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학교 도서관 사서가 학생에게 인쇄 매체뿐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면 도서관의 역할도 분명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현행 ‘학교 도서관 진흥법’을 살펴보면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20 21:00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세대교체 바람’이 내년 지방선거까지 이어질 것인가.돌풍을 일으키며 당대표에 선출된 이 대표가 ‘나는 국대(국민의힘 대변인)다-토론배틀’로 새로운 정당문화를 선보이는 가운데 “공직후보자 추천을 위한 완벽한 설계”를 다짐하고 나서 내년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혁신적인 공천이 이뤄질지 주목된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또한 이 대표의 변화와 혁신을 예의주시하고 있어 대통령선거 결과와 함께 세대교체 바람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끌고 있다.국민의힘 이 대표는 20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토론배틀’ 홍보에 주력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20 21:00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중고자동차 성능점검자가 거짓으로 점검하거나 점검한 내용과 다르게 거짓 또는 오류가 있는 성능·상태점검 내용을 자동차 매매업자에게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처벌하도록 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현행 중고자동차 성능점검기록부로는 일반 소비자들이 차량의 객관적인 성능을 파악하기 어렵다. 현장에서는 사고이력이 있는 내용을 은폐하거나 허위·미끼매물로 고객을 유인한 뒤 성능점검기록부가 조작된 중고자동차를 비싸게 강매한 후 연락을 끊어버리는 일들이 비일비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2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