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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이 9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우리나라 외교부가 시작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강하게 버티자)’은 코로나19 대응에 전 세계 연대와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염태영 시장은 ‘Stay Strong, Suwon is with you’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손팻말에는 기도하는 두 손 위에 거품이 있는 그림이 있는데, 이는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다.염 시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6-09 14:33

수원시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다. 125만 시민이 살고 있는 국내 최대 기초지방자치단체인 수원시는 2017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평생학습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2011년부터 운영됐던 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 통합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원시 평생학습의 구심점 역할을 할 기관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수원시 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통합으로 그려낼 내일을 함께 조명해본다.■구도심 공동화된 폐교, 학습공간으로 재탄생수원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6-09 14:21

수원시가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구에 무상으로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사업이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시는 수원휴먼주택 200호(戶) 확보를 목표로 지난해까지 14호의 주택을 공급하며 다자녀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달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의 15번째 주인공이 된 장춘일씨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수원휴먼주택, 새로운 삶 시작장춘일(49)ㆍ김명실(37) 부부에겐 다섯 명의 자녀가 있다. 첫째 태양군(18)부터 하은(16)ㆍ예은(10)ㆍ성은(8)ㆍ주은(6)까지 1남 4녀다. 수원휴먼주택으로 이사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6-02 20:05

수원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내 생애 첫 재난기본소득’ 기부에 동참하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김인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아보며 위기 극복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매산동에서는 지난 4월 단체 협의회 기부 운동을 시작으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노트북과 컴퓨터 기부가 잇따르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연우기자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6-02 16:03

올 하반기 개통될 수인선 고색역에 국도 43호선(매송고색로)을 지하로 횡단하는 출입구가 새롭게 설치된다.수원시는 2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고색역 추가 출입구 설치사업에 대한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추가 설치 사업비 95억원을 부담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출입구 설치 공사를 담당한다.매송고색로 건너편에 들어서는 출입구는 고색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며,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원시와 한국철도시설공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6-02 13:13

최근 4년 동안 단 한 번도 열지 못한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경기일보 1월10일자 6면)의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가 제도를 손질한다.수원시는 최근 열린 제35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의 안건심사에서 시민배심 법정 제도를 개정하는 내용의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은 이해관계가 없는 시민들이 배심원으로 직접 참여해 수원지역에서 일어난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시민배심 법정은 그동안 △팔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7 17:30

‘행리단길’이라는 별칭의 수원시 행궁동 카페거리는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성곽과 녹음의 풍경을 즐기며 다채로운 공방체험 등으로 눈과 손이 모두 즐거울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며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 친구와 함께 찾는 관광명소로 입소문을 얻었다.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은 물론 화성행궁과 맞닿아 개발이 제한되면서 낙후됐던 행궁동 일대가 문화 트렌드를 흡수해 오늘날 행리단길로 발전하는 과정에는 ‘생태교통’이 큰 역할을 했다.■생태교통2013, 행궁동 생태교통마을로 진화“자동차가 없어지면 우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5-26 19:47

수원시의회가 오는 7월 시작되는 후반기 의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상임위 명칭 변경은 2018년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2년 만이다.수원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상임위 명칭 변경을 주요 골자로 하는 ‘수원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희승 시의원(영통2ㆍ3, 망포1ㆍ2동)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상임위 소관 부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위원회 명칭과 직제순서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문화복지위의 명칭을 문화체육교육위로, 도시환경교육위를 도시환경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6 17:41

수원시와 신구대학교는 26일 수목원ㆍ식물원 발전과 생물종 다양성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날 성남 수정구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생물종 다양성 증진과 수목원ㆍ식물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신구대학은 식물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하고, 도시 공원녹지, 환경 생물종 다양성을 확대하는 활동을 함께하기로 했다.또 수원수목원 조성과 양 기관의 수목원ㆍ식물원 운영과 발전에 필요한 기술 협력ㆍ자문을 하고, 시민을 위한 양질의 전시ㆍ교육ㆍ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숭겸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6 14:21

수원도시공사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수원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자리해 온 수원도시공사는 ‘더 나은 수원, 미래가치가 높은 수원’을 기조로 제2의 도약을 꿈꾼다. 2000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으로 출발해 20돌을 맞은 수원도시공사의 변천사와 비전을 들여다봤다.■시민과 함께한 20년수원도시공사의 전신(前身)인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2000년 5월18일 출범했다. 공단은 관내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위해 설립됐다. 3과 1센터로 67명의 임직원은 주차, 청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5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