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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시흥농협이 임원선거 과정에서 조합장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뒤늦게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25일 북시흥농협 등에 따르면 해당 농협은 지난 1월 사내이사 8명을 선출하기 위해 대의원 70명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가운데 임원선거를 치렀다.이런 가운데, A조합장이 “특정 후보를 찍으면 안된다”고 대의원들에게 종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A조합장이 자신에게 유리한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대의원들에게 부부동반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까지 전달했다는 지적도 나왔다.본보가 확보한 ‘북시흥농협 2021 긴급이사회 의사록’(의사록)에 따르면 B이사는 의사록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10-25 16:27

24일 오후 3시30분께 시흥 평택시흥고속도로 인천방향 서시흥 톨게이트를 지나던 SUV 차량이 시멘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A군(7)과 B양(4) 등 2명이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운전자 C씨(43)를 비롯한 나머지 탑승자 3명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군과 B양 등이 안전벨트를 착용했으나 체구가 작아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탓에 성인보다 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시흥=김형수기자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10-24 19:21

지난 22일 오전 11시께 시흥 군자동의 한 금형 제조공장에서 40대 A씨가 수리 중이던 기계에 끼여 숨졌다.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A씨가 낀 기계는 제품 가공순서에 따라 필요한 공구들을 자동으로 바꿔주는 바퀴 형태의 설비다.수리업체 직원 A씨는 이날 기계 고장신고를 받고 출동해 작업하던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가 전원이 꺼진 설비 내부로 들어가 작업하던 중 기계가 갑자기 작동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10-23 09:28

시흥시가 특정 사회복지법인 소유 지역아동센터에 시소유 건물을 무상사용토록 해 준 것으로 밝혀져 법규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앞서 시흥시 위탁 기관인 정왕종합사회복지관 내 좋은세상지역아동센터 이전과정서 운영주체를 놓고 사회복지법인 간 갈등(본보 5일자 10면)을 빚은 바 있다.12일 시흥시와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복음자리)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5년 복음자리에 좋은세상지역아동센터(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신고수리절차를 승인했다.당시 복음자리는 공부방을 규정에 맞춰 지역아동센터로 신고, 시로부터 승인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시소유 건물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10-12 16:16

10일 오전 11시55분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업단지의 한 의류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공장에 있던 관계자 3명은 화재 이후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지상 2층에 지하 1층, 연면적 3천790여㎡ 등의 규모 건물 대부분과 내부 집기 등이 소실됐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20분여만인 오후 1시15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출동시키는 대응 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40여대와 소방관 등 9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이어 이날 오후 3시50분께 큰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10-10 14:25

시흥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주거침입)로 가구 배달원인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지난달 30일 정오께 시흥 정왕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B씨 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B씨가 놀라 소리를 지르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다세대주택 인근 CCTV 영상으로 A씨의 동선을 확인, 범행 닷새만에 A씨를 검거했다.A씨는 3개월 전 B씨의 집에 가구를 배달해주면서 B씨가 알려준 현관문 비밀번호를 기억해 뒀다가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는 수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10-07 08:28

시흥시 위탁 기관인 정왕종합사회복지관 내 운영 중이던 좋은세상지역아동센터 이전과정에서 운영주체를 놓고 사회복지법인 간 갈등을 빚고 있다.4일 시흥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정왕종합사회복지관 위탁기관이 올해 8월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에서 사회복지법인 열린자리로 바뀌었다.이후 정왕종합사회복지관 내 운영 중이던 좋은세상지역아동센터 운영권을 놓고 기존 운영주체인 복음자리와 신규 위탁기관인 열린자리가 대립하고 있다.해당 아동센터는 현재 저소득층 돌봄대상ㆍ장애인 아동 34명이 다니고 있으며 센터장 1명과 생활복지사, 보조교사 등을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10-04 15:38

시흥시가 내년까지 추진 중인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구축사업이 순항하고 있다.시흥시는 최근 국토부 주관 내년도 ITS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내년 국비 18억원 등 30억원을 들여 시내 곳곳에 ITS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ITS는 첨단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안전성을 향상하는 교통체계다.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소방차나 119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신호등을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9-26 09:03

술에 취한 20대 남성들이 새벽 도심에서 남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강제로 운전을 시키며 끌고 다니다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시흥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20대 A씨 등 3명을 입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16일 오전 1시께 시흥 배곧동 번화가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인근 식당 종업원 20대 B씨를 주먹 등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일면식도 없던 B씨와 눈이 마주치자 “기분이 나쁘니 좀 맞자”며 10분여간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또 차량 열쇠와 지갑

시흥시 | 김현수 기자 | 2021-09-23 13:48

시흥 지역화폐인 ‘시루’가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9월 첫 유통을 시작한 시루는 전체 인구의 절반, 경제활동인구 10명 중 8명 등이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모두 4천434억원의 발행 규모를 기록했다.가맹점수는 1만2천431곳으로 시흥 소재 소상공인 전체 1만7천여곳 중 73% 이상이 등록했다.대형마트, 대기업 프랜차이즈, 사행성 업소, 유흥주점 등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골목상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시가 지난 5월 모바일시루 사용자 5천491명을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9-23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