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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마을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이달부터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체험교실이 개설되는 학교는 군자초(소프트웨어 교육), 포리초(도예), 논곡중(보드게임), 신천중(목공), 장곡중학교(목공), 은행고(가야금·기타), 군자디지털과학고(3D프린팅), 한국조리과학고(셰프·바리스타), 경기스마트고교(3D프린팅·드론·뷰티아트), 시흥능곡초(온라인거점 플랫폼 활용 교육) 등이다.시는 교내 일부 공간에 방송촬영 스튜디오도 설치, 소외 계층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수업 영상물 제작도 지원할 계획이다.각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11 00:06

시흥지역 운행 버스의 40%가량(노선 기준)을 차지하는 시흥교통이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을 예고, 시민불편이 우려된다.11일 시흥시와 시흥교통, 경기도자동차노동조합 시흥교통지부 등에 따르면 시흥교통 노사는 임금협상을 놓고 지난달 19일 열린 제1차 경기지방노동위 조정위의 조정에 결렬된 이후 7차례 임금교섭과 제2차 조정위 협상 등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지난달 25~26일 파업찬반 투표에 나서 찬성 78.3%로 파업을 결의했고, 지난 6일부터 합의시까지 포동 차고지에서 조합원 383명이 참여하는 전면ㆍ부분파업을 예고했다.시흥교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10 15:45

시흥시가 지난해말 대도시 진입기준인 인구 50만명을 넘기면서 시 설립 이후 처음으로 3급 부이사관 승진자를 배출할 전망이다.8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인구 50만명을 넘어서면(50만166명) 연말까지 50만명 이상 유지하면 지방자치법에 의해 내년 1월1일부터 대도시 특례를 적용받는다.시는 앞서 올해초 1개국(기획조정실)를 추가 설치하고 4급 서기관을 배치했다. 대통령령에 따라 올해 7월1일부로 1개국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 조정한다. 시는 이에 따라 하반기 정기인사 때 시 설립 이후 최초로 3급 부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08 17:19

시흥지역의 65곳인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지난해말 기준)이 내년말까지 모두 95곳으로 증가된다.이에 따라 공보육 이용률도 23.4%에서 40%로 상향 조정된다.시흥시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방안을 발표했다.시는 이를 위해 이미 연초에 문을 연 국공립어린이집 9곳을 포함해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10곳을 신설하고 민간어린이집 5곳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이어 내년에도 국공립어린이집 8곳을 추가 신설하고, 민간어린이집 7곳을 국공립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이 계획이 현실화되면 현재 65곳인 지역 내 국공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08 11:30

“대학은 지역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조남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는 지역과 학교는 유기체라고 말한다. 지역은 학교의 성장을 돕고, 대학은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실제 대학과 지역의 협력사례는 21세기 미국 도시재생의 주요 전략이었다. 한 때 미국의 산업발전을 견인했으나, 지금은 몰락해 버린 산업도시들이 지역 내 대학과의 협력으로 되살아나기 위한 프로젝트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시라큐스대학이 주도한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변화다.조 교수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그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05 13:56

시흥시 정왕대명벨리온 신축공사 관련 피해를 입은 수분양자들이 시공사를 상대로 배액 배상을 하라며 수개월째 항의집회를 이어가고 있다.앞서 이들은 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청와대 국민청원과 단체소송 등을 제기(본보 2월23일자 10면)하고 나선 바 있다.31일 시흥시와 수분양자대책위, 대명건설, 한백씨엔티 등에 따르면 시의 중재로 관련 주체들이 수차례 대책회의를 진행한 후 최근 시공사인 대명건설 측이 시행사인 한백씨엔티에 사업재개를 위한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시공사 측이 제시한 중재안에는 시행사가 수십억원에 이르는 협력업체 채무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3-31 17:09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서울대생들이 제기한 배곧신도시 아파트 투기의혹에 대해 ”당시 이 신도시 시범단지 아파트 미분양사태를 해결하는 차원에서 샀던 것“이라며 투기가 아니라고 반박했다.김 전 시장은 31일 오전 시흥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시흥시가 전임 시장 때 시작해 시행한 배곧신도시(당시 군자지구) 공영개발사업과 서울대 유치를 투기사업으로 몰아가는 건 배곧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삼은 시흥 시민에 대한 모독“이라며 이처럼 밝혔다.앞서 ‘시흥 배곧신도시 부동산 투기의혹 규명을 바라는 서울대 학생들’은 지난 29일 경찰청 국가수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3-31 11:34

29일 0시30분께 시흥시의 한 4층짜리 상가건물 3층에서 30대 몽골인 3명이 추락,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이들은 흡연 장소가 있는 비상구 쪽 난간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흥=김형수기자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3-29 08:27

시흥시의회가 지난 26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흥남부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결의안에는 급증하는 시흥시의 치안수요를 감안해 시흥남부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이금재 부의장은 결의안을 통해 “2019년도 시흥시 총 범죄 건수는 1만7천456건으로 경기도에서 9번째로 높은 범죄 발생률을 보이고 있으나 시흥경찰서의 경찰관 1인당 치안인구 수(2020년 8월 기준)는 642명으로 전국 평균 415명을 크게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치안은 국민의 생명·재산과 직결되는 기본적인 복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3-28 16:29

LH 직원 등의 투기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본격화한 가운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민들이 해당 지역의 신도시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시흥·광명특별관리지역 토지주비상대책위(대책위) 관계자 9명은 지난 26일 오전 시흥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임직원의 투기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공익성과 정당성을 상실했다“며 ”지정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주거약자 보호라는 공익이 아닌, 투기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토지주들이 희생될 수는 없다“며 ”공공주택지구 지정계획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정부가) 투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3-28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