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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5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제원과 사거리를 분석 중이다.앞서 일본 해상보안청도 이날 오전 7시 9분께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는 정보를 발표했다고 NHK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군 일각에서는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탄도미사일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거론된다.탄도미사일은 사거리와 무관하게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에 해당한다.장영준 기자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1-03-25 08:05

북한은 지난 21일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24일 "북한이 지난 일요일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안다"며 "모두 단거리였다"라고 밝혔다.한 소식통은 "북한의 발사체는 탄도미사일이 아니라 순항미사일"이라며 "순항미사일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은 아니다"고 말했다.이 순항미사일은 한국군의 탐지 자산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은 지난해 4월 14일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바 있다.앞서 미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 등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1-03-24 07:2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끝내고 백악관에서 업무를 시작 한 뒤 파리 기후변화협약 복귀 등 3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행정명령에는 연방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지의 표현이다. 또 인종 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바이든 대통령은 “내가 오늘 서명하는 행정적 조처 일부는 코로나19 위기의 흐름을 바꾸고 우리가 오랫동안 하지 않은 기후변화와 싸우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중 강행한 정책을 뒤집어 완전히 새로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21-01-21 10:13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통합과 번영을 이뤄낼 것”이라고 축하했다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줄곧 강조해온 화합과 재건의 메시지가 미국민들에게 큰 울림이 되고 있다”이라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또한 “코로나, 기후변화, 경제 위기 등 산적한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 발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바이든 행정부의 여정에 언제나 함께할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21-01-21 10:06

북한의 최대 정치행사이자 국정운영 청사진을 제시하는 8차 노동당 대회 개회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일단 대외 관계에 대해선 침묵했다.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6일 “노동당 제8차 대회가 2021년 1월 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했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개회사와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결산) 보고를 했다고 보도했다.다만 김 위원장은 2016년 7차 당대회 개회사에선 2월 7일에 발사한 인공위성 광명성 4호와 첫 수소탄 실험을 성과로 다룬 것과 달리, 이번엔 일단 대남·대미정책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경제와 코로나19,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21-01-06 09:53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6일(현지시간) 대선 승리 전망을 거듭 확언하면서 치유를 위해 하나가 될 때라고 밝혔다.그는 모든 표가 개표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이를 막으려는 시도가 있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밝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견제하기도 했다.바이든 후보는 이날 밤 대국민 연설에 나서 “아직 최종 승리 선언은 아니다”라면서도 “우리는 이 (대선) 레이스를 분명한 과반으로 이길 것이고 선거인단 300명 이상을 확보하는 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24시간 전에 우리는 조지아주에서 뒤처졌지만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11-07 14:24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가 이번 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조지아주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동률'을 이뤘다.5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99% 개표가 완료된 조지아주에서 바이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각 4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오후 9시 32분(한국시간 6일 오전 11시32분) 기준 득표 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1천900표 가량 앞서지만 바이든 후보가 격차를 좁히는 추세다.결국 최종 승자는 마지막 남은 1%의 개표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조지아는 16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곳으로,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6 14:20

개표가 진행 중인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26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이로써 당선이 확정되는 매직넘버인 270명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섰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4일 오후 5시15분(한국시간 5일 오전 7시15분) 현재 86%의 개표가 이뤄진 네바다주에서 바이든 후보는 49.3%로 트럼프(48.7%) 대통령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6대 경합주 가운데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밀리던 바이든 후보는 뒤집기에 성공하며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애리조나주에서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5 08:38

[속보] "바이든, 매직넘버 270명 중 264명 확보…트럼프 214"장영준 기자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5 06:5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선 최대 경합주로 꼽히는 플로리다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29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다.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서 51.3%를 얻어 47.8%를 확보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3.%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승리했다.총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플로리다주는 남부 '선 벨트' 지역 중 최고의 경합주로 꼽힌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트럼프가 승리를 거두면서 29명을 획득, 현재 총 174명을 기록 중이다.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플로리다 주에선 패배했지만 223명의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4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