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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의장 최숭태)가 11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연천군 유치를 희망하고 나섰다.군의회 의원들은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연천군 유치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기로 결의를 다졌다.군의회는 낙후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아왔고 접경지역에 위치해 국가안보라는 미명 아래 70여 년간 희생만을 강요받아 왔다고 주장했다.도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현 상황에서 민선7기 경기도가 강조하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특히 201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8-11 16:29

경기북부지역에 집중된 폭우로 연천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망이 무너진 가운데(본보 7일자 9면) 연천군이 파손된 ASF 차단용 울타리 보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1일 연천군에 따르면 야생멧돼지 이동차단용 울타리가 심하게 훼손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용 울타리 긴급보수에 나섰다.군은 앞서 지난 6일까지 호우경보 발효 이후 집중호우(평균 강우량 433.25㎜, 최대 715.5㎜)로 울타리 75곳 4.5㎞가 유실 또는 붕괴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긴급복구 작업반 2개 팀을 투입, 오는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8-11 14:42

육군 6군단 특공연대 장병 180여 명은 지난 6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연천군 차탄천ㆍ답곡리 일대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땀을 흘렸다.이번 대민지원작전은 연천군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연천읍과 신서면 일대 24개 가구의 응급복구 지원요청함에 따라 신속히 추진됐다.장병들은 이날 진흙탕이 돼버린 가옥 내부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 등 버려야 할 살림살이 정리 등 습한 날씨에도 복구 작업에 매진했다.현장을 지휘한 지역대장 이상은 대위(남, 32세)는 “갑작스런 집중호우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힘을 보탤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8-09 14:53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 여성가족부 ‘2019년 경기도 청소년어울림마당’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연천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사업인 ‘연천군청소년어울림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5천500여명의 청소년과 군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연천군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연천구석기축제와 연계한 ‘SWAG!연천’, 연천군 청소년 풋살대회, 수능콘서트 ‘수고했어! 나의10대’, 작은 학교들의 꿈 소통 ‘낙낙제’, 메리크리스마스 어울림마당, 별이 빛나는 밤에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연천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8-09 14:53

한 달 전 데이트 폭력을 당해 경찰에 신고한 여성이 자신의 일터에서 보복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6일 연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연천군에서 피해 여성 B씨가 근무하는 일터에 60대 A씨가 들이닥쳐 흉기를 휘둘렀다. B씨는 목과 팔 등을 찔려 병원에 입원해 10여군데를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있다.사건 직후 A씨는 도주했다가 경찰서에 자수했다. A씨는 자신을 신고한 것에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한 달 전에도 B씨 일터를 찾아가 폭력을 휘두르고 협박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8-06 13:03

“국군 장병들의 복구작업 지원에 잃었던 용기를 되찾았습니다.”5일 오후 2시께 연천군 연천읍 상2리. 이곳에서 만난 주민 A씨(58)는 바지를 걷어 부치고 장병들과 함께 흥건하게 고인 빗물을 걷어 내고 있었다.육군 5사단 장병들도 물에 잠긴 주택과 비닐하우스에서 물을 퍼내고 가재도구를 옮기는 등 복구작업을 하느라 연신 비지땀을 흘리고 있었다. 장병들은 간헐적으로 내리는 빗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배수로를 뚫고 침수된 지하창고에서 토사들을 걷어 내느라 잠시 허리를 필 틈도 없었다.이 일대 주택들과 비닐하우스, 농경지 등은 지난 4일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8-05 16:50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연천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재발방지프로그램 ‘어깨동무’를 진행하고 있다.코로나19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목공예체험을 제공, 스트레스 관리 및 건전한 생활을 지원키 위해 기획됐다. .학교 내 각반 교실에서 원목도마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등이 화상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학교와 청소년육성재단은 코로나19에 따른 청소년프로그램 운영중단으로 심화된 교육격차 문제를 해소하는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고 다양한 심리적 지원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8-05 11:17

연천군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채택병)는 무더위에 대비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에 걸쳐 전곡읍행정복지센터 체육관 및 통일평생교육원 주차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거리환경지킴이 참여자 129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폭염대비 행동요령안내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권역별로 3일간 나눠 진행된 교육은 여름철 폭염 시 건강수칙안내, 응급조치요령, 활동 시 보행자 안전수칙 등이 강조됐다. 또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 감염병관리팀과 연계하여 건강관리 정보제공 및 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였다.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8-04 11:21

연천군 왕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건성)는 최근 왕징면(노동리) 소재 노후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왕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왕징면 직원 등 10여 명은 힙겹게 생활하는 A씨의 집을 찾아 쓰레기 정리, 가전제품 지원 및 청소, 외벽 도색 등에 구술땀을 흘렸다.정건성 위원장은 “너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천=송진의기자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8-03 17:29

연천군은 3일 집중호우로 차탄천이 범람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인근 연천읍 차탄리 일부 주민에 대피령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연천군 관계자는 “차탄천이 범람했다는 재난문자는 사실과 다르다”며 “차탄천이 범람한 게 아니라 차탄리 일부 지역이 배수문제로 범람할 우려가 있어 주민들을 대피시킨 것”이라고 말했다.연천군은 마을 방송을 통해 “차탄리 주민들은 인근 마을회관 2곳과, 연천초등학교, 수레울 아트홀 등으로 이동 대피하라고 안내 방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연천읍 차탄리 지역에는 지난 2일 오후 10시부터 3시간 동안 120㎜가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8-03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