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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광탄시장이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15억원이 투입돼 ‘밀리터리 복합휴게공간’으로 전환돼 추진된다.이에 따라 광탄시장은 반합식사와 군용품, 군번줄 만들기 체험행사 등이 도입돼 관광자원으로 조성된다.현재 인근에서 진행 중인 ‘이등병마을’ 조성사업과 연계,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파주시는 이 같은 내용의 중소벤처부 주관 전통시장ㆍ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련 예산 1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한다.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며 국비 5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23 10:46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이 파주지역 범죄예방과 치안 확립을 위한 ‘지역 치안협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에 대한 시의회 통과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22일 밝혔다.앞서 한 의장은 민주당 박정 국회의원(파주을), 김경일 도의원, 목진혁 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등과 치안현장인 금촌지구대를 격려 방문, 범죄예방을 위한 파주시의 예산지원 문제, 관내 치안현황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정문석 파주경찰서장은 이 자리에서 경찰청에서 추진중인 치안 조례 제ㆍ개정사항 19건에 에 대해 시의회 협조를 요청했다.한 의장은 “사회 안전망 관련 주요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22 15:28

파주시의 감사원 사전컨설팅 근거로 운정역 P1P2부지 주상복합아파트 승인에 대해 국방부가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혀 주목된다.앞서 파주시는 지난 4월 하율디엔씨㈜로부터 2조6천여억원을 들여 운정신도시(1~2지구)에 지하 5층~지상 49층(고도 172.95m) 주상복합아파트 사업승인요청이 들어오자 감사원 사전컨설팅을 받아 승인을 내줬지만 군은 현장 인근에 방공여단이 있어 작전성 검토(고도 131m)가 필요하다며 갈등(경기일보 7월29일자 10면)을 빚은 바 있다.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17일 경기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운정역 P1P2부지는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22 15:28

파주시는 다음달 7일 교하동·운정동 행정구역 개편 주민설명회를 연다.주민설명회는 교하동과 운정1∼3동 등 2개 권역별로 나눠 개최된다.지난 7월26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진행된 교하동·운정동 행정구역 개편 주민 설문조사 결과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다.참가하려면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각 동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인원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른 제한 인원보다 많으면 무작위 추첨으로 참석자를 선정한다.대상 지역별 주민설명회는 교하동은 오전 11시 교하도서관 3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22 09:08

파주시 광탄면에 거주하는 A씨(65)는 자신의 임야에 공장을 신축하려고 파주시에 허가를 요청했다. 그러나 시는 해당 지역이 군(軍)부대 동의지역이라며 군부대 협의를 먼저 받아오라고 권고했다. 이에 A씨는 관할 군부대에 협의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군 진지 등 군사시설물 때문에 어렵다는 것이다. A씨는 변경된 설계안을 갖고 다시 협의에 나섰지만, 소용이 없었다. A씨는 “군부대와 4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으나 동의를 받지 못해 결국 사업을 포기해야만 했다”면서 “지난 5개월여 동안 설계비 등 용역비만도 4천여만 원이 넘게 들었다.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18 18:55

삼국시대 유적이자 백제 한성도읍기 평지 토성으로 알려진 파주 적성면 주월리 육계토성에 대한 발굴조사가 시작된다.15일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파주시 등에 따르면 육계토성에서 발굴 개시를 알리는 제사인 개토제(開土祭)를 지내고 다음달까지 발굴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육계토성 북동쪽 성벽과 토성 내부 일부 구역에서 유적 분포 범위와 토양 퇴적 양상 등 확인이 목적이다.육계토성은 뱀처럼 흐르는 임진강과 맞닿은 돌출부에 조성됐다.둘레는 1천858m이고 면적은 백제 한성도읍기 왕성으로 확실시되는 서울 풍납토성의 약 25%인 21만6천여㎡이다.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15 11:59

파주시가 지난 2004년부터 국방부가 운정신도시에 적용해온 인근 관할 군부대 협의절차는 “현행법상 강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17년째 유지돼온 운정신도시 내 군부대의 작전성검토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어서 향후 국방부와의 치열한 다툼이 불가피해졌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0일 파주시의회 제227회 임시회에 참석, 최창호 의원의 질의에 “㈜서희건설이 운정1~2지구 F1-M 블록에 2019년 고도 145m(지상 50층)의 주상복합아파트 건설계획이 인근 군부대 작전성 검토로 낮아진 것에 대해 군협의를 강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12 13:35

파주시는 운정3동에 연말까지 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상지석동·야당동 일원 다가구밀집지역 내 청소년들의 놀이·문화시설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다.해당 센터는 운정3동 출장민원실 주차장부지 내에 조성되며 다음달 착공, 연말 12월 준공 예정이다.센터에는 청소년 의견 수렴을 통해 청소년이 원하는 공간 구성으로 스터디룸, 플레이스테이션존, PC존, 동아리실, 북카페, 휴식공간, 홍보·전시 공간, 노천영화 상영관 등이 들어선다.최종환 시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과 문화 공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12 09:12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콘텐츠인 ‘판문점’의 평화관광을 위해선 이를 집행할 수 있는 주체가 필요합니다”전효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산업연구실장은 “현재 판문점은 공공영역은 각종 법률에 제한을 받고, 민간인들은 참여 창구가 없는 실정이다. 향후 평화관광이라는 정책 집행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관련 수단이 필요하다”며 이처럼 밝혔다.현재 판문점을 포함해 DMZ(비무장지대) 견학 및 관광업무 등은 범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평화관광업무, 접경지역지원은 행정안전부 등이 맡고 통일부는 판문점 견학지원센터 운영, 국방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08 13:13

판문점 관광객들은 북한병사와 사진찍기, 헌병제복 입고 보초서기, 북한문화 체험 등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사)대한민국여행작가협동조합이 국내외 예비 방문객(국내 방문객 40명, 외국인 방문객 20명)에게 “판문점에서 체험하고 싶은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남북정상회담 회의장 및 도보다리 답사, 돌아오지 않는 다리와 미루나무 살펴보기, JSA(공동경비구역) 전체 답사 등의 답변도 있었다. “판문점에서 구입하고 싶은 기념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북한상품, 기념엽서, 기념사진, 티셔츠, 판문점 형상이 새겨진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08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