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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추진 중인 가칭 운정테크노밸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이 사업은 연다산동 일원에 오는 2026년까지 47만3천㎡ 규모로 첨단·지식기반산업 중심인 차세대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자족기능 향상을 위해서다.시는 운정테크노밸리 일반산단 조성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오는 9월15~17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일정은 오는 10월 사업자 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오는 12월 실시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실시협약 체결 이후에는 파주도시관광공사와 민간사업자 등이 특수목적법인(SPC)을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6-20 09:05

파주시가 고려시대를 주제로 하는 국립박물관 건립을 경기도에 건의했다.앞서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고려시대를 주제로 하는 국립박물관이 전국에 없고, 수도권 중첩규제에 따른 역차별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국립박물관 건립을 문체부에 제안했었다.특히 경기도는 고려시대 문화유산을 활용한 국립고려박물관을 경기도내에 건립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시는 고려시대를 주제로 하는 국립박물관 건립지로 ▲고려의 다양한 문화유산 존재 ▲고려 도읍이었던 개성과 가장 가까운 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 ▲자유로 등 교통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편의성이 우수 ▲역사성과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6-16 16:53

파주시의 국립 DMZ기억의 박물관 유치에 청신호가 커졌다.문체부의 연구용역 결과 임진각 일대가 최적지로 나왔기 때문이다.앞서 문체부의 접경지역 1천억원대 규모 국립 DMZ기억의 박물관 건립에 파주시와 경기도, 정치권 등이 유치를 선언(본보 2020년 4월10일자 9면)했다.15일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용역 결과 임진각 일대가 국립 DMZ기억의 박물관 최적지로 나왔다. 경제성분석에선 1.12(1 이상이면 경제성 있음)로 나와 타 후보 지역을 압도했다.앞서 문체부는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관광혁신전략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6-15 18:29

개성공단기업협회 임원진 20여명은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인 15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은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대화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개성공단 폐쇄 5년이 넘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이후 가중되는 폐쇄 후유증을 감당하지 못해 하루하루 생존이 위태로운 지경”이라며 “현재 휴·폐업 기업들이 점점 늘어 개성공단의 복원 불씨마저 사그라들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지금도 너무 늦었지만 남북은 개성공단 복원·정상화를 논의하는 대화에 적극적으로 당장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대화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6-15 14:13

파주시가 ‘2021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4일 기관표창을 받았다.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시·군 지자체가 재원을 절반씩 분담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시설 환경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19년 학교시설 개선이 가장 필요한 노후 화장실 개선 및 냉난방기 교체에 집중 지원하는 내용의 ‘학교시설 개선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이를 위해 2018년 30억7천만 원, 2019년 45억 원, 지난해 60억 원, 올해 6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6-15 13:32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서식지로 장기간 공사 중단과 직원의 수억대 공금 횡령 등 악재가 터져 한때 존폐위기로까지 몰렸던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이 시민공론화를 통해 새로운 회계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환골탈태하고 있다.특히 본죽으로 유명한 본그룹의 국외사업을 전담하는 ㈜본월드와 된장과 고추장, 간장 등 장류사업과 관련 협업을 논의하는 등 비상(飛翔)도 예고되고 있다.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6차산업 지역특화 관광사업으로 파주 명품인 장단콩 수요 촉진, 농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14일 파주시 농업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6-14 17:11

파주시는 14일부터 지역 주요 관광지를 편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택시’를 운행한다.파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여행택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가운데 하나다.여행택시를 이용하면 개인차량이 없는 ‘뚜벅이’ 여행자도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단체관광에서 소규모관광으로 변화하는 경향을 반영했으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여행택시를 운행하는 기사는 사전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6-13 10:23

파주시는 기능성 식품인 고추냉이 상품화시험을 위해 8월부터 파평면 스마트팜농장에서 연구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앞서 15년 전 농업기술센터 연구용 하우스에서 고추냉이 시험재배를 한 바 있다.도심과 인접한 지역이점을 살려 소비가 늘고 있는 고추냉이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연구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특히 시는 지난해 설치한 친환경 영농형 태양광시설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테스트 베드 냉·난방에 활용한다.고추냉이는 흔히 와사비로 불리는 십자화과의 저온음지성 채소다.평균온도 20도 안팎을 유지하면 하절기를 비롯해 연중 재배가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6-10 11:05

파주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8일 탄현면 법흥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파주시 박물관·미술관 건립 및 운영 등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양 측은 특히 문화·관광·예술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문화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개발·운영하며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문화자원을 활용·교류키로 했다.최종환 시장은 “국립민속박물관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국립민속박물관은 다음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6-08 18:56

파주시는 파평면 밤고지 마을정원이 산림청이 주최한 ‘2021년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서 ‘아름다운정원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대한민국 정원관광 인프라 확충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1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는 ‘내가(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공모전으로, 산림청이 주최했다.지난 4월13일부터 5월7일까지 전국의 80개 아름다운 정원 작품이 응모했다. 이어 5월 8일부터 28일까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마을의 정원조성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공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6-08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