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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광농원부지에 슬러지 매립승인으로 논란(본보 14일자 6면)을 빚는 포천석재가공조합이 비산먼지방지시설은 커녕 세륜시설조차 설치하지 않은 채 하루 수십t의 슬러지를 매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관광농원부지 인근 주민들은 슬러지에 매립이 불가한 비닐도 섞어 매립하고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26일 포천시와 석재가공조합, 영송리 주민 등에 따르면 포천석재가공조합은 이달 초부터 영중면 영송리 90일대 관광농원부지에 슬러지 매립을 시작했다. 슬러지는 아주 미세한 입자로 구성돼 흙 먼지보다 더 잘 날리기 때문에 비산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7 17:16

포천시 산정호수 공영주차장이 지난해 40억여원이 투입됐지만 준공하지 못한 가운데 주차장 운영계획도 없어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26일 포천시에 따르면 진입로가 개설되지 못해 수개월째 방치됐던 산정호수 공영주차장 조성공사가 올해 추경예산으로 진입로 공사비 3억2천만원이 배정돼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하지만 준공 이후 공영주차장 운영계획이 마련되지 않아 자칫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공영주차장 위치가 가장 큰 문제다. 산정호수와 3㎞ 이상 떨어져 있어 주차 이후 셔틀버스나 별도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6 17:30

포천시의회가 제 153회 임시회를 폐회하면서 그동안 논란이 된 각종 사안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는 입장문을 26일 밝혔다.포천시의원들은 입장문에서 구체적인 사안을 밝히지 않았지만, 시의원으로서의 코로나19 대응에 역행하는 부적절한 처신과 한쪽 의견에 치우쳐 사익으로 비쳐진 부분 등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시민들의 질타가 이어진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분골쇄신하겠다는 뜻을 담았다.앞서 본보를 비롯한 지방언론들은 갑질로 비쳐진 A 의원에 대해 집중보도한 바 있다. 또 코로나19 비상시국에 몇몇 원들이 저녁 술자리 모임을 하는 등 해이해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6 17:30

26일 오전 3시50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나 약 3시간 만에 꺼졌다.이 화재로 공장과 창고 등 건물 3개 동과 내부 플라스틱 사출기 등이 불에 타 5억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 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6 08:08

㈜GS포천그린에너지(석탄화력발전소, 이하 GS)가 포천시 건축물사용승인 거부(반려) 처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GS는 지난 23일 입장문 발표를 통해 “포천시의 건축물 사용승인 거부 처분 결정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제하고 “포천시의 ‘부작위’로 인한 피해와 거부처분으로 추가 발생 될 막대한 손실 최소화를 위해 자구권 차원에서 즉각 행정ㆍ민ㆍ형사상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GS는 입장문에서 “장자산단 내 집단에너지사업은 신북면 신평리 일원 염색공장의 불법 및 저가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개선하기 위해 포천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5 18:25

포천시는 소흘읍에 거주하는 2명(포천 115번, 포천 116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소흘읍 거주 포천 11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두 명 모두 지난 22일 고열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23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며 방문지와 자택 등에 대해 소독을 실시했다.포천=김두현 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4 15:45

포천시는 소홀읍에 거주하는 A씨(포천시 114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양주 섬유공장 관련 확진자인 양주시 66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양주 섬유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보건 당국은 확진자 및 접촉자의 동선을 파악하고자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포천=김두현 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3 13:10

㈜GS포천그린에너지(포천석탄화력발전소)가 포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물사용승인 부작위 위법확인 청구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포천시는 판결문을 받아본 이후 태도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승산 없는 소송은 민심분열은 물론, 행정력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서울고법 제4-2행정부(재판장 이범균 부장판사)는 21일 포천시가 1심 패소에 불복, GS포천그린에너지를 상대로 신청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시는 이에 GS포천그린에너지에 대해 발전소 건축물 사용승인을 허가하든지, 허가거부 처분을 내려야 한다.시는 현재 상소보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1 17:06

포천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사업이 민간제안사업으로 전환돼 진행될 전망이어서 관광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앞서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과 긴밀히 협의해왔으나 무산됐었다.20일 포천시에 따르면 산정호수 가족호텔은 부지 6천994㎡에 연면적 2천798㎡, 지하 1층, 지상 3층에 41실(26㎡ 37실, 39.6㎡ 2실, 46.2㎡ 2실) 등의 규모로 지난 1988년 신축돼 운영해 오다 지난 2013년 운영이 중단된 이후 7년째 방치되고 있다.시는 앞서 최근 방치된 산정호수 가족호텔 활성화를 위한 예산확보차원에서 국토교통부와 경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0 14:03

포천시가 관광농원 허가부지 내 슬러지(석분가루) 매립을 승인해 인근 토지 소유주들이 반발하고 있다.특히 인근 임야 소유주 등은 이 관광농원 부지가 보존관리지역으로 폐기물 매립은 부적절한데도 시가 슬러지를 성토용으로 허가한 것은 폐기물 처리에 골머리를 앓는 석재가공조합에 특혜를 주려는 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13일 포천시와 포천석재가공조합, 주민 등에 따르면 포천석재가공조합은 지난 2월 영중면 영송리 90일대에 관광농원허가를 받았다. 시는 이 과정에서 허가부지 5만6천여㎡에 성토용으로 슬러지를 매립할 수 있도록 허가해줬다.폐기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13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