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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등이 장기화되면서 포천시 공무원들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더욱이 포천시에는 최근 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자주 출몰하면서 긴장감 속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갖추고 있어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다.8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민간인 첫 확진자가 나오기 전까지 포천시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청정지역으로 통했다.최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포천 주둔부대 군인 6명,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확진자 8명으로 포천 지역 내에서 자체 발생한 확진자는 없다.포천시는 추가 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09

미래통합당 최춘식 포천ㆍ가평 후보가 자신의 인터넷 밴드에 남ㆍ북을 편 가르기 하는 듯한 정치구호가 적힌 한반도 사진을 올려 지역정가에 적잖는 파장을 낳고 있다.최 후보는 지난 7일 오후 9시 45분께 자신의 밴드 계정에 한반도 사진을 올리고 남ㆍ북을 나눈 뒤 북쪽에는 ‘4ㆍ15 총선, 보수가 이기면 좌파와 주사파들은 이 지역으로 이주합니다’라고 썼고, 남쪽 지역에는 ‘4ㆍ15 총선, 보수가 지면 이 지역은 공산화 됩니다’라는 글을 새긴 합성 사진을 제작 배포했다. 보수층을 결집하기 위한 시도로 보이지만,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09

‘석탄발전소반대공동투쟁본부’(이하 석투본)와 ‘포천시ㆍ가평군 장애인사회복지기관연대’가 8일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포천ㆍ가평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석투본 이영구 대표는 “운영위원들의 압도적인 투표로 이철휘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이 후보를 당선시킬 특단의 대책이 있다”며 “포천의 초미세먼지의 원인으로 가산의 중소 공장들과 신북의 공단, 영중 산업단지, 석탄발전소”라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지지를 선언해준 석투본에 감사하다. 석탄발전소는 반대한다.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포천시ㆍ가평군 장애인사회복지기관연대’도 이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09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포천ㆍ가평 후보는 7일 가평 설악장터와 조종터미널에서 유세를 진행했다.이 후보는 “우리나라 코로나19 사태는 진정돼 가고 있다. 미국 대통령도 배우려 하고 있다”며 “일하는 정부를 투표로 밀어 달라”고 부탁했다.그러면서 “여론은 1주일 단위로 변하지만, 국회의원은 한번 뽑으면 4년간 바꾸지 못하니 잘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가평은 아들과 재구상을 준 고마운 곳이라고 밝히고, 스스로 마음은 가평군민”이라며 “군 시절 리더십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포천과 가평을 위해 정말로 일하고 싶다”고 호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08

대진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협)가 올해 6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총장의 ‘후임 선출 건’을 두고 직접선거에 의한 선출 계획을 밝히면서 학교 측과 마찰 조짐을 보이고 있다.6일 대진대학교와 교협 등에 따르면 교협은 지난해 2학기 중반부터 대학 총장 선임제도 개선 방법을 찾기 위해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성원 토론회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이를 토대로 교협 측은 ‘구성원 대부분이 직접선거를 통한 총장 선임을 지지하고 있다’는 결과를 주장하며,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직접선거를 통해 총장 후보자 2인을 선출하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07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포천ㆍ가평 후보는 지난 3일 오후 향토 예비군의 날을 맞아 송우사거리에서 대장 예복을 입고 유세했다.이 후보는 연설전 6ㆍ25 참전용사 등을 무대에 모시고 예의를 표한 후 연설을 시작했다.이날 연설에서 이 후보는 “대한민국 예비역 320만 명은 그 어느 나라 군대도 따라올 수 없는 애국심으로 무장된 강한 군대다. 군의 사기를 위해 안정적인 군 복무여건을 마련하겠다. 국회의원이 되면 통일에 이바지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또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겠다. 특히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06

포천시는 지난 3일 시의회 의결을 통해 2020년도 코로나19 긴급 추경예산 698억 원을 추가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시민들을 지원하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앙이나 도에서 원포인트로 처리한 국ㆍ도비 보조사업, 시급을 요하는 현안사업 등 민생경제안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특히,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도민에게 10만 원씩 지원하는 재난기본소득에 맞춰 포천시에서는 시민 전체에게 40만 원씩을 추가 지급하는 이른바 ‘포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사업비로 59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06

지난달 31일 포천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화재 당시 소방관 1명이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5분께 포천시 가산면 우금리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현장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이 후진하던 구급차에 치여 다쳤다.이 소방관은 가슴과 다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불은 창고 건물 3개 동(1천94㎡) 전부와 1개 동 일부, 장난감ㆍ책ㆍ의류 등의 완제품, 지게차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01

포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포천 공공시설물 이용이 전면 중단시키면서 이를 주수입원으로 꾸려가는 포천도시공사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게다가 도시공사는 지난해 6월에 출범해 신규 사업을 시작도 하기 전에 코로나19 사태가 터져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31일 포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출범한 도시공사는 포천도시개발계획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초안작업에 들어갈 계획이었다.그러다 지난달 23일 포천 인근 군부대 장병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지면서 지역사회 감염을 우려한 박윤국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01

국립수목원은 본격적인 산나물 채취가 이루어지는 시기를 맞아 독초를 산나물이나 약초로 오인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헷갈리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 카드뉴스를 제작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독초는 생김새가 산나물과 유사해 많은 사람이 헷갈리는 경우가 허다하며, 독초를 섭취해 중독된 사례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어 국립수목원은 산나물과 독초의 특징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제시했다.식용할 수 있는 산나물과 약초 생김새와 유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대표적인 독초는 동의나물, 삿갓나물, 은방울꽃, 박새, 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