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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내년 예산안 7천72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6천7억 원보다 28% 정도가 증가한 규모이다.12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가 제출한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총 7천93억 원으로,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세 1천288억 원, 세외수입 283억 원 등 자체재원 1천571억 원과 지방교부세 2천 483억 원, 조정교부금 827억 원, 국ㆍ도비 보조금 2천212억 원 등 의존재원 5천522억 원을 편성했다.내년도 예산안은 복지, 안전 및 환경 등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사업과 시민이 공감하는 재정투자를 확대, 일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2-13

포천시가 백운계곡 불법구조물 자진철거 기간만료일인 지난달 말까지 자진철거를 거부한 11곳의 팬션용 건물에 대해 강제집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비용을 징수한 뒤 형사고발 한다는 방침이어서 마찰 등 파장이 예상된다.11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부터 상인조합을 주축으로 시작된 포천 백운계곡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10월 8일 자 12면)는 10월 말까지 67곳 가운데 35곳이 자진철거되는 등 순조로운 순항을 보이면서 천혜의 관광자원인 백운계곡이 서서히 제모습을 드러내는 듯했다. 사실 이때도 일부 상인들의 반발이 없는 것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2-12

포천경찰서(서장 송호송)는 10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산정호수와 경찰 복지 증진 및 지역경제ㆍ영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포천서 직원들에게 숙박 이용료 할인을 통해 직원 복지환경 개선 및 내부만족도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송호송 서장은 “경찰의 복지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 리조트에 감사드리며, 경찰 내부만족도 향상을 통해 포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2-11

포천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질 전망이다.포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10일 반월아트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내년 3ㆍ1절을 기념해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오상은 포천 성공회 신부를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58명의 추진위원을 선임했다.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는 항일의병운동의 중심이었던 남북협력의 길목으로서 평화의 도시를 상징하는 포천시에 작은 평화의 씨앗을 심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일본의 재무장을 반대하며, 평화를 염원하는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평화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2-11

포천시 일동중학교 체육관 증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체육관 부지가 학교 운동장 일부를 점유하는 것을 두고 학부모들 간 논란이다.9일 포천시교육지원청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일동중학교 체육관은 828㎡ 규모로 24억 원을 들여 지난 8월 공사를 시작했다.하지만 체육관이 학교 운동장 일부를 점유하게 되면서 일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실외 농구장 부지 등 학교 내 여유 부지가 많은 데 굳이 운동장을 잠식하면서까지 이곳에 체육관을 지어야 하느냐는 것이다.이에 대해 학교 측과 교육청은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해 실외 체육보다는 실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2-10

대진대학교 208 학군단(단장 한명길)이 2019년 전국 학군단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됐다. 2007년 창설된 208 학군단은 지금까지 총 9번 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된 것은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다.학군단 종합평가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전국 110개 학군단을 대상으로 1년간의 참모 부서별 업무성과와 후보생의 입영훈련 성적, 대학교의 제반 지원과 후보생 획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부대를 선정하고, 우수부대로 선정된 학군단을 대상으로 학군교 상위부대인 교육사령부에서 현장방문 평가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2-10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난 5~6일 의정부에 있는 아일랜드 캐슬에서 ‘경기북부 산ㆍ학ㆍ연ㆍ관 기관과의 교류를 통한 미래산업 발굴 및 경기북부 대학 공동기술교류회’ 워크숍을 했다.이날 워크숍에는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2019년 지원한 기업의 홍보 및 성과 전시, 경기북부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회 결과보고, 경기북부 대학(대진대, 한국항공대, 차의과학대, 동양대, 신한대 등) 공동기술교류회 및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 사업 상담 등으로 진행했다.특히 각 대학 및 한국발명진흥회 특허거래전문관과 함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2-10

포천시의 제한보호구역 해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8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 전체 면적의 29.6%에 달하는 247,48만㎡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 구체적으로는 제한보호구역 225,94만㎡로 가장 많고, 비행안전구역이 15,45만㎡, 통제보호구역이 6,07만㎡ 등이다.특히, 제한보호구역 가운데는 이미 시가지가 형성됐거나 주민주거지역으로 제한보호구역의 의미가 상실된 곳도 상당히 포함돼 있지만, 군은 작전구역이라는 이유로 그동안 제한보호구역 해제에 난색을 표명, 시와 주민들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2-09

포천의 일부 단란주점들이 일반음식점으로 허가 내놓고 은밀히 편법 영업하고 있어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단란주점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4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에는 48개의 단란주점이 영업하고 있다. 허가 없이 단란주점 영업하는 곳까지 합하면 그 숫자는 훨씬 더 늘어난다.대부분 단란주점은 건물 지하나 맨 꼭대기 층을 주로 영업장소로 택하고 있다. 단란주점 옆에는 일반음식점이 같이 붙어 있는 곳이 많다. 이 경우 대부분은 단란주점과 일반음식점 사이에 조립식 칸막이를 하고 문을 만들어 내부로 통하도록 해놓고 일반음식점을 룸으로 개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2-05

한국에 시집와 포천에서 20여 년째 거주하는 일본 여인이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마벳뿌 나오꼬씨(今別府 直子ㆍ50)가 그 주인공이다.나오꼬씨는 포천에서 조그만 문구점을 운영하면서 2년 전 우연히 한탄강 지질공원을 방문한 일본 지질학자들의 통역을 맡았다. 이때부터 지질공원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공교롭게도 고향이 같은 일본인 학자를 만나 주야로 매달리며 지질공부를 시작했다. 알면 알수록 기쁨을 얻은 나오꼬씨는 일본을 오가며 각 지자체 지질공원 사무국과 지질공원 큰 행사에 열 일 제치고 참석하는 등 많은 정보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