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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공장부지 조성현장이 대기오염 방지시설은 물론 세륜시설도 가동치 않고 공사를 강행, 인근 주민들이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13일 포천시와 관련 업체, 주민 등에 따르면 A사는 지난 2019년 12월 공장개발행위허가를 받아 화현면 화현리 산 302-24번지 일원 국도47호선 주변 2만2천300여㎡에서 공장부지 조성공사(토목공사)를 진행 중이다.이런 가운데, A사는 공사차량 출입과 상관없는 곳에 세륜시설을 설치해 가동 중이어서 덤프트럭들이 세륜시설을 통과하지 않아 비산먼지를 유발시키고 있다.이와 함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13 17:12

포천지역 대중제 골프장들이 단체부킹 시 클럽하우스 식당이용조건을 내거는 패키지(Package) 예약을 강행, 골프장 주변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다.11일 포천지역 대중제 골프장과 주변 상인, 골퍼 등에 따르면 각종 세금면제 혜택을 받는 대중제 골프장 그린피가 회원제 골프장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싸 골퍼들의 반발(경기일보 4월5일자 10면)을 사는 가운데 최근 대중제 골프장들이 단체부킹 시 클럽하우스 식당이용 조건을 내거는 패키지 예약을 강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골프장 인근 식당들은 골프장 측이 겉으로만 지역상생을 외치고 있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11 16:20

포천시의 한 농가에서 6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9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포천시 관인면의 한 농가의 비닐하우스에 사람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비닐하우스 내에서 숨져 있는 6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이어 집 안에서는 60대 여성 B씨가 누운 상태로 숨진채 발견됐다.A씨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 B씨는 타살 혐의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인근 주민을 상대로 A씨와 B씨에 대해 탐문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포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09 15:30

포천지역에 석재공장 슬러지 처리장이 2곳에 불과,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포천시내에는 60여곳의 석재가공공장에서 하루평균 1천여t의 슬러지가 발생하고 있으나 2곳의 처리장에서 250여t만을 처리, 돌가루가 바람에 날리거나 비가 오면 소하천으로 유입되는 등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10여곳의 대형 석재가공 공장의 경우 슬러지 보관을 위해 바닥을 포장하고 지붕을 설치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못해 공장마다 마당에 쌓아놓고 있는 실정이다.신북면 A공장은 하루 수십t씩 나오는 슬러지를 처리하지 못해 10여일째 공장 마당에 수백t을 쌓아놓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06 18:40

포천시는 올해 하반기 아동보호전담팀을 신설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서다.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여성가족과에 아동학대 전담 테스크포스(TF)를 구성, 운영 중이다.TF는 하반기 피해아동쉼터 설치 준비, 시청 내 아동학대 상담실 설치,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 아동학대 초기대응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담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등 효과적인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한다.전담팀이 구성되면 경기북부 아동보호 전문기관, 경찰서, 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06 11:47

국립수목원은 광릉숲에서 최대 최고의 자생 밤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5일 밝혔다.광릉숲의 자연림 내 밤나무 추정 수령은 350년이다. 기저 둘레 456㎝, 기저 직경 145㎝, 수고 14m 등이다. 산림 내에서 확인된 가장 크고 오래 된 밤나무로 2008년 평창 운교리 밤나무(추정 수령 370년, 기저 둘레 640㎝, 수고 14m)가 천연기념물 제498호로 지정된 후 국내에서 두 번째 오래된 밤나무로 기록됐다.국립수목원은 앞으로 보호수 지정을 통한 소중한 수목자원 보존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국내 자생 밤나무류는 밤나무, 밤나무와 중국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05 18:38

포천의 한 새시 제조업체와 관련해 지난 4일까지 5일 동안 모두 1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포천시는 지난달 31일 A업체 사무직 직원 1명이 확진된 뒤 지난 4일까지 이 업체 직원 4명과 이들의 가족 7명 등 모두 12명이 확진됐다고 5일 밝혔다.이 업체 직원은 모두 42명으로 확진자와 접촉한 20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나머지 18명은 능동 감시자로 분류됐다.능동감시자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전화 등을 통해 증상을 모니터링한다.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05 09:55

5일 오전 1시15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한 택배 창고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1층짜리 창고 건물 6개 동 3천636㎡와 보관 중인 생활용품 등을 태워 5억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9대와 소방관 61명을 동원, 약 42분만에 초기진화에 성공했지만, 창고에 보관 중인 제품 등에 불씨가 남아 있어 포크레인과 굴착기 등 장비를 동원해 잔불 진화작업을 벌였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05 08:05

각종 세금면제 혜택을 받는 포천지역 대중제 골프장들의 그린피가 회원제 골프장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싸 골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4일 포천지역 대중제 골프장들과 골퍼 등에 따르면 지역 골프장 14곳 중 3곳을 제외한 11곳이 대중제 골프장으로 운영 중이다.대중제 골프장들의 주중 그린피는 16만∼21만원, 주말 그린피는 20만∼28만원을 유지하고 있다. 회원제 골프장 그린피와 별 차이가 없다.회원제인 일동레이크 GC와 포천 아도니스CC 등은 비회원에게 그린피를 주중 각각 20만원, 주말에는 25만원과 26만원 등을 받고 있다. 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04 15:42

국립수목원은 다년생 식물인 앉은 부채’(Symplocarpus Renifolius)의 화분 매개자가 양봉 꿀벌인 점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동북아지역에만 자라는 앉은 부채는 일찍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대표 식물이지만 그동안 개화와 번식과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었다.국립수목원은 이른 봄에 개화하는 식물을 관찰·조사하던 중 화분매개자로 활동하는 벌류를 집단으로 발견했으며 모두 양봉 꿀벌인 점을 확인했다.양봉 꿀벌은 이른 봄 개화한 앉은 부채 집단에서 꽃가루 매개 활동을 활발히 보이다 차츰 주변 다른 꽃으로 활동 장소를 옮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04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