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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약 한 달간 코칭스태프와 선수 등 41명이 참가하는 2019 마무리캠프를 갖는다.KT는 14일 “이번 마무리캠프는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해 향상시키고, 유망주를 발굴해 팀 전체 전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라고 밝혔다.KT는 이번 마무리캠프를 통해 푸방, 통일 등 대만 프로팀과의 8∼9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장ㆍ단점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캠프에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12명의 코칭스태프가 동행해 선수들을 지도하고, 올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0-14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시즌 창단 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며 다음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KT는 지난 2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 최종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7대0으로 완파, 71승 2무 71패(6위)의 성적으로 창단 최초 5할 승률을 달성하며 시즌을 마감했다.올 시즌 가을야구 진출은 아쉽게 무산됐지만 막판까지 NC와 치열한 5강 경쟁을 펼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첫 1군에 진입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10위-10위-10위-9위로 ‘최약체’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올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30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시즌 정규리그 최종전 승리를 거두고 창단 첫 5할 승률을 달성하며 대미를 장식했다.KT는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최종전에서 황재균의 선제 결승포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삼성을 7대0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KT는 올 시즌 71승 2무 71패(승률 0.500), 최종 6위로 마감하며 지난해 기록한 구단 역대 최다승(59승) 9위를 뛰어넘는 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이날 선발 투수 손동현은 3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5개의 삼진을 낚아내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29

‘야구 천재’ 강백호(20ㆍKT 위즈)가 프로무대 첫 정규리그 마운드에 등판, 1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쳐 홈 팬들에게 기쁨을 선물했다.강백호는 2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6회말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4명의 타자를 상대해 1볼넷,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최고 시속은 149㎞를 찍었고 던진 공 14개는 모두 직구였다.지난해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깜짝 마운드에 올라 팬들에게 즐거움을 줬던 강백호는 5대0으로 앞선 7회초 팀의 4번째 투수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29

프로야구 KT 위즈가 28일 열릴 NC와의 홈 경기에, 지난 7일 우천으로 연기되었던 수원시 승격 7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이날 위즈 파크 입구에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KT 위즈 응원단과 함께 하는 팬 포토타임 이벤트가 열리고, 수원시립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이 기념 시구ㆍ시타를 한다.경기 중에는 KT 선수가 안타를 칠 때마다 전광판 위 수원화성 조형물에서 불꽃을 내뿜으며, 팬들과 함께 기념 깃발을 활용한 스페셜 응원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이 날 경기를 찾는 수원시민들에게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9-26

프로야구 KT 위즈의 ‘간판 타자’인 강백호(20ㆍ외야수)가 마운드에 서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 전망이다.이강철 KT 감독은 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앞서 가진 더그아웃 미팅에서 한 취재진이 ‘최종전에서 강백호를 투수로 올리는 것이 어떻냐’는 질문에 “팬 서비스 차원에서 괜찮은 것 같다”고 화답했다.KT는 이날 경기까지 3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기대했던 가을야구 진출이 무산된 가운데 6위를 확정한 상태다.구단은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지만 구단 첫 70승 고지 등정과 5할 승률 달성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9-26

수원 유신고 투수 소형준(18)이 KT 위즈와 3억 6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KT는 25일 연고지 출신으로 1차 지명을 받은 투수 소형준을 비롯한 2020년 신인 지명 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강현우(18ㆍ유신고)는 1억 5천만원에 도장을 찍었고, 2라운드에 선발된 유격수 천성호(22ㆍ단국대)는 1억원, 3ㆍ4라운드에 지명된 투수 이강준(속초 설악고)과 내야수 윤준혁(18ㆍ서울 충암고)은 각각 9천만원과 8천만원에 계약했다.KT는 이들을 포함해 2차 10라운드까지 지명한 신인선수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25

2019시즌 6위를 확정한 KT 위즈가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27),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29)와의 재계약 여부를 놓고 이강철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KT는 24일 수원 케이티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홈 경기에서 7대3 역전승을 거뒀지만, 5위 NC가 두산과 7대7로 비겨 첫 가을야구(와일드카드) 진출이 무산됐다.올해 KT는 외국인투수 원투펀치인 윌리엄 쿠에바스와 알칸타라에 배제성, 김민, 김민수 등 국내 선발진의 약진, 주권, 김재윤, 이대은, 전유수 등 불펜진의 안정, 강백호,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25

프로야구 KT 위즈가 제3회 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019년 KT 위즈와 함께한 최고의 순간’ 이라는 주제로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점의 디지털 작품을 KT 구단 공식 메일(ktwiz.pr@kt.com)로 접수하면 된다.공모전 참가자는 본인의 이름을 파일명으로 해서 JPG 형식의 파일로 1장당 10MB 이하의 이미지로 제출해야 한다. 또 본문에 작품 촬영 의도와 사진 스토리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1차 심사를 통과한 우수작은 10월 8일 구단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재되며 결선 과정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19

‘흙속의 진주’로 평가받고 있는 투수 배제성(23)이 KT 위즈 구단 첫 ‘토종 10승’ 달성에 도전한다.창단 첫 가을야구를 꿈꿨던 KT는 지난 8일 SK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NC와 공동 5위로 올라서 첫 가을야구의 꿈을 부풀렸지만, 이어 삼성과의 원정 경기서 충격적인 2연패를 당한 뒤 NC와의 ‘한가위 홈 2연전’을 모두 내주며 5강 경쟁에서 밀려났다.17일까지 KT는 NC에 3.5 경기차 6위에 머물러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달성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KT 선수단은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