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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등 부위 담 증세로 개막 직전 전력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1)의 대체 선발로 김민수(29)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8일 KT에 따르면 쿠에바스는 이날 불펜투구 30~40개를 던졌으며 향후 추이를 지켜본 뒤 경기 출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특별한 통증은 없는 상태지만 주말께 2군에서 한 차례 선발등판을 한 뒤 1군에 콜업 될 전망이다.이에 당초 쿠에바스의 등판 예정일이었던 주말 대구 원정 3연전 중 하루에는 우완 김민수가 선발 등판한다. 김민수는 지난 2019년 군 복무를 마친 첫 해 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8 17:12

안정된 마운드 구축으로 최근 2년간 도약을 이뤄낸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불펜 투수들의 ‘승계주자 실점 억제력’을 바탕으로 대권을 꿈꾸고 있다.8일 프로야구 통계사이트인 ‘스탯티즈’와 ‘KBreport’ 등에 따르면 KT 불펜의 지난해 승계주자 실점 억제율은 64.5%로 리그 6위에 그쳤다. 하지만 ‘필승조’로 분류되는 주축 불펜투수들의 승계주자 실점 억제율은 리그 상위권에 속해있다.대개 한 팀의 불펜진은 약 8명 안팎으로 구성되며 이 중 5~6명이 1군에서 고정적으로 등판한다. KT 불펜은 지난해 ‘홀드왕’ 주권을 필두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8 15:02

올 시즌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시즌 초반 안정적인 운용을 콘셉트로 내세웠다.아직 기량이 올라오지 않은 1.5군급 유망주들은 물론, 등 부위 담 증세로 개점 휴업에 들어간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를 조기 투입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7일 이강철 감독은 개막 로스터 구성 이유와 시즌 초반 구상, 유망주 기용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며 올 시즌 각오를 내비쳤다.KT는 지난 2월 부산 기장 스프링캠프부터 ‘뎁스 강화’를 천명하며 신인급 유망주들을 대거 캠프에 참여시켜 눈길을 끌었다. 신인 내야수 권동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7 14:02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데도 자기 페이스 유지 요령을 아는 진짜배기에요. 이제 만 스무살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프로야구 KBO리그 지난해 ‘신인왕’인 2년차 투수 소형준(20)에 대한 KT 위즈 구단 관계자의 칭찬의 말이다.소형준은 프로 첫 개막전 선발 등판인 지난 4일 한화전에서 5.2이닝을 던지며 5피안타, 2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해 팀의 3대2 승리의 발판을 놨다. 이날 소형준은 총 91개의 공을 던지며 시즌 첫 등판을 무난히 소화해 기대에 부응했다.특히 고무적인 것은 소형준의 이날 삼진과 볼넷을 제외한 인플레이 타구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7 10:25

프로야구 KT 위즈는 무선 응원봉 ‘kt wiz 비트배트(BeatBat)’를 5일 출시했다.‘비트배트’는 온ㆍ오프라인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응원 도구다. 경기 진행 시 실시간으로 응원단이 운영하는 컨트롤러를 통해 응원봉에서 같은 응원가와 색상이 나온다.구단 공식 어플인 위잽(wizzap)과 화상앱 줌(zoom)을 통해 경기장 밖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의 응원봉도 함께 작동한다. 또한, 위잽으로 구단 영상을 시청하면 해당 영상에 맞춰 응원봉이 반응한다.KT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LG와의 홈 3연전에서 응원 지정석에 앉는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5 17:22

“시즌 첫 경기부터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그 여운이 길게 갈 것 같습니다. 비시즌 기간 식단 조절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KT 위즈의 중견수 배정대(26)가 지난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 개막전에서 9회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해결사 본능’을 과시했다.이날 끝내기 안타는 배정대의 노림수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한화 투수 김범수의 스트라이크존에서 낮게 벗어나는 속구, 바깥쪽 높게 빠진 속구를 골라내 볼카운트 2-0으로 유리하게 이끌고 간 뒤, 3구째 파울 타구에 이어 4구째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5 10:50

KT 위즈가 ‘해결사’ 배정대의 시즌 첫 끝내기 안타로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KT는 전날 우천으로 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치른 홈 개막전서 2대2로 맞선 9회말 2사 1,2루 상황서 배정대의 끝내기 우전 적시타가 터져 한화에 3대2로 신승을 거뒀다.선발 소형준은 1회 2사 2루서 한화 4번타자 힐리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선제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이후 좀처럼 한화 선발 김민우를 공략못하던 KT는 5회 선두타자 장성우가 좌월 110m 짜리 솔로포를 터뜨려 동점을 만든데 이어 추가점을 뽑아 2대1로 역전에 성공했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4 18:31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수원 개막전에서는 임재봉 수원 조원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소상공인 4명이 시구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구는 마운드에 오른 소상공인들이 특별 제작된 드론 에어벌룬을 활용, 비대면 시구를 펼쳤다.소상공인들은 등 뒤에 ‘일’, ‘상’, ‘으’, ‘로’가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야구공 모양 에어벌룬을 터치했다. 홈 플레이트로 날아간 에어벌룬은 포수 장성우와 김주일 응원단장이 터치하며 시구가 마무리 됐다.앞서 KT는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한 번에 최대 10팀만 샵 입장을 허용했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4 16:02

프로야구 KT 위즈가 최근 2~3년에 걸쳐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구축한 원동력으로 높은 속구 타율과 선구안이 꼽힌다.2일 프로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와 ‘KBreport’ 등에 따르면 KT 타선의 지난 시즌 타석당 볼넷율과 투구수, 주축 타자들의 속구 타율은 리그 상위권으로 나타났다.먼저 KT 타선의 지난 시즌 타석당 볼넷률은 9.6%로 전체 3위였다. 리그 평균 수치 9.4%를 웃도는 기록이다.여기에 지난 시즌 규정타석(446타석)을 채운 리그 전체 53명의 타자 중 조용호(볼넷율 13.5%), 강백호(11.5%), 배정대(1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2 15:40

프로야구 KT 위즈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2021시즌 팬북 발간과 함께 개막전 언택트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KT의 올해 팬북은 창단 첫 V1을 향한 구단의 의지와 열정을 담아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포토북 형태로 만들어졌다.독자들은 KT가 창단 최고 성적을 거둔 지난 시즌 성과, 주요 기록 등 당시 감동이 느껴지도록 포스터와 사진, 인포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올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또 이강철 감독의 출사표와 주장 황재균의 시즌 각오, 군 전역 후 팀에 합류한 고영표와 심재민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