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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 물고기 사체들을 쌓아 놓을 공간이 없습니다. 사료화방법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26일 오후 2시께 안산 상록구 사동 갈대습지공원 관리사무소 앞.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경기남부지부 회원 A씨는 동료 회원들과 연신 이마에 흐르는 땀을 훔치면서 외래종 물고기 사체들을 화물차에 싣고 있었다. 외래종 물고기들은 대부분 황소개구리, 큰입배스, 블루길 등이다.앞서 회원들은 대부도 대송단지 내 습지에서 외래종 물고기들을 포획한 뒤 갈대습지공원 관리사무소 앞으로 옮겨 다시 단원구 초지동 안산시 쓰레기소각장으로 이동, 소각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26 17:30

안산시의회는 앞으로 대규모 감염병 발생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시정 질의나 안건 의결 등을 원격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키로 했다.안산시의회는 강광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같은 내용의 ‘안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비대면 회의가 가능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규칙안은 감염병 상황 등으로 본회의나 위원회 회의장에 출석할 수 없는 경우 의원이나 관계 공무원이 원격으로 회의에 참여, 표결하거나 답변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원격 영상회의 여부는 의장이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합의해 판단,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25 16:27

반월·시화산업단지 등 안산지역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 가동률이 지난 7월부터 2개월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산상공회의소가 25일 발표한 ‘최근 안산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말 기준 안산 국가산단 내 가동 기업수는 1만575곳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2.2% 증가했으나 지난달에 비해선 0.6% 감소했다.기업 가동률은 73.9%로, 전달보다 0.9%p 감소해 6월 이후 2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이에 따라 지난 8월 수출은 1만6천331건 6억5천900만달러, 수입은 4만1천643건 4억6천600만달러 등을 기록, 각각 전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25 10:59

안산교육지원청이 다음달까지 대학생 멘토에 중학생을 멘티로 연계, 다문화멘토링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글ㆍ기초학력에 진로ㆍ문화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서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안산대와 함께 하는 행복동행 다문화 멘토링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안산대 학생 15명의 멘토와 선일ㆍ관산중학교 멘티 30명이 참여, 이들에게 한글ㆍ기초학력 문화체험을 제공한다.멘티 중학생들을 언어권별로 중국어팀과 러시아어팀으로 나눠 안산대 멘토가 팀별 활동을 인솔한다.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25 08:44

음란죄를 상담하겠다며 10여 년에 걸쳐 아동이 포함된 신도 5명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50대 목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김영민 부장판사)는 22일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등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어린 나이에 교회에 들어와 심리·경제적으로 취약한 피해자들을 성적 만족과 경제적 이익의 도구로 활용했다”며 “피해자들의 진술과 증언이 구체적이어서 신빙성이 있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22 11:31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국회의원(안산단원갑)이 21일 보건복지부에 대해 색각 이상자들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색각이상자는 남들과 색을 다르게 인식하거나 특정 색을 전혀 인식하지 못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고, 일부 색각이상자들의 경우 교통신호등의 빨간색을 잘 구분하지 못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질병관리청이 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색각이상자는 국내 남성 5.9%, 여성 0.4% 가량이 색각이상자인 것으로 추정되는 등 전체 인구 6%가량을 차지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색각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21 17:28

수면시 자연광 조명을 사용하면 성인의 학습 정확도는 5%가량, 학습작업속도는 3.2배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서울반도체가 자체 개발한 SunLike(선라이크) 조명이 기억력과 정답률, 학습 및 인지 속도 등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사실이 서울대와 유럽의 바젤대 연구결과에 이어 하버드 의대 연구팀 임상실험 연구 결과에서도 입증됐다.선라이크 기술은 자연의 태양빛 스펙트럼 곡선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자연의 빛과 거의 동일한 특성을 구현, 인간의 24시간 생체리듬에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광원이다.이번 실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21 10:36

안산시가 ‘과학을 읽다, 안산의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4일까지 ‘2021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문화ㆍ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된 과학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 ERICA캠퍼스, 안산청소년수련관 등이 공동 주관한다.참가자들은 ActionㆍSpreadㆍValueㆍFriendly Zone 등으로 나뉜 카테고리를 통해 과학은 물론 문화, 예술, 기초과학·수학, 4차 산업, 메타버스, 사이언스톡 등 다양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21 09:55

안산시가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그동안 방치해온 대부광산 퇴적암층 문화재보호구역에 대한 활용방안을 모색키로 했다.앞서 시가 민선6기 들어 해당 문화재보호구역 내 개인주택을 매입하고도 4년여가 지나도록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본보 20일자 10면)이 제기된 바 있다.20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단원구 선감동 산147-1 일원 대부광산 퇴적암층 문화재보호구역(경기도 기념물 제194호)에 대한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시는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퇴적암층 관리센터에 방문객을 위한 27㎡ 규모의 안내소를 비롯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20 16:23

안산시가 민선 6기 들어 문화재보호구역 내 개인주택을 매입, 대부광산 문화유산 보존관리센터로 활용키로 했으나 4년여가 지나도록 방치, 논란이다.특히 문화재보호구역 내 건물은 증ㆍ개축 규모에 따라 허용기준이 달라져 무리하게 개인주택 활용방안을 추진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19일 안산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 12월 단원구 선감동 681-45번지 개인주택을 8억4천300만원에 사들여 대부광산 문화유산 관리센터(퇴적함층 관리센터)로 활용할 계획이었다.앞서 지난 2009년 사용승인을 받은 해당 개인주택은 부지 79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19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