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650건)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서 1순위로 쿠바 출신의 ‘검증된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등록명 레오ㆍ207㎝)를 지명했다.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4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레오를 호명했다.레프트 공격수인 레오는 지난 2012-2013시즌 자유계약선수로 대전 삼성화재에 입단해 3시즌을 뛰면서 3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며 정규리그 3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었다. 이후 터키, 중국, 아랍에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4 17:02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지난 주 맞붙은 FC서울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선수단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이에 K리그1 14~17라운드 연기가 확정됐다. 변경된 경기 일정은 추후 확정 및 발표될 예정이다.성남은 지난달 30일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 후 서울 수비수 황현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검진 결과 서울과 성남 선수단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성남은 2주 자가격리 기간 동안 치러질 예정이던 오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6:06

“어려운 여건에서 훈련하는 육상 선수들을 볼 때마다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보탬이 되고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15년째 안산지역 육상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어려운 육상인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전구표 안산시육상연맹 회장(61ㆍ홍성화물 대표)은 육상 마니아로 꿈나무 선수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초ㆍ중학교 시절 육상 선수를 했던 전 회장은 어려웠던 유년시절 탓에 ‘개같이 벌어 정승처럼 쓰겠다’는 평소 신념을 실천하고 있는 자수성가한 사업가다. 15년전 안산시육상연맹 부회장을 맡은 이후 남모르게 어린 선수들에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4 16:06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백승호(전북)의 K리그 복귀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과 관련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로 합의했다.4일 수원에 따르면 양 측은 유소년 축구가 한국축구의 근간으로서 가지는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축구 발전과 선수 개인 성장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대화를 나눴다. 이에 백승호 측에서 합의금을 지불키로 하면서 수원과의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백승호는 지난 2010년 FC바르셀로나(스페인) 진출 당시 ‘수원 유스팀인 매탄고 진학을 약속하고 3년간 매년 1억원씩 지원한다’는 합의서를 쓰고 수원과 계약했다. 이후 3년 뒤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4:51

“선수는 어디서 공을 차든 계속 경기에 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강현(23)의 활약이 하부리그 선수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강현은 지난달 21일 성남FC와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이강현은 상대 패스 차단과 활동량, 역습 전환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보이며 존재감을 뽐냈다. 그의 활약 덕에 인천은 3대1 승리를 거두며 한 달간 지속된 무승(1무 5패)의 늪서 탈출했다.이어 25일 울산전(0-0 무)과 지난 2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4:36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정규시즌 선전을 펼치며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수비와 마운드 불안에 타선의 정교함이 떨어져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SSG는 13승 12패로 선두에 2.5게임 차 뒤진 공동 3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팀 OPS(출루율+장타율)는 0.700으로 6위, 팀 평균자책점은 5.38로 9위에 그치고 있다. 세부 기록이 나쁘다보니 기대 승률도 38.8%(약 9승 16패)에 불과하다. 현재 성적은 실제 경기력에 비해 운이 많이 따랐다는 반증이다.기대 승률은 현대야구 통계 방법인 ‘세이버메트릭스’의 창시자 빌 제임스가 만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4:17

수원도시공사가 여자실업축구 최강인 인천 현대제철을 제물삼아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수원도시공사는 3일 밤 인천남동경기장에서 벌어진 ‘한화생명 2021 WK리그’ 3라운드 방문경기서 전반 외국인선수 다나카 메바에의 선제골과 후반 상대 이영주의 자책골로 8년 연속 리그 통합우승에 빛나는 현대제철에 2대1로 승리했다.시즌 개막 이후 2연패 뒤 거둔 첫 승리이자, 막강 화력을 앞세워 2연승을 달리던 현대제철에 첫 실점과 패배를 안긴 뜻깊은 승리였다.당초 이날 경기는 앞선 개막 후 2경기서 12골을 기록한 가공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4 10:33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FC안양이 어린이날인 5일 홈에서 ‘꼴찌’ 부천FC를 상대로 5연승과 K리그2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안양은 최근 1골 차 4연승을 질주하며 5승2무2패(승점 17)로 대전 하나시티즌(승점 16)에 1점 앞선 선두를 지키고 있다.시즌 초반, 퇴장과 페널티킥 악재가 겹치면서 5라운드까지만 해도 8위에 머물렀던 안양은 부산, 충남아산, 서울이랜드, 전남 등 상위권 팀들을 연달아 꺾고 선두로 올라섰다. 4연승 동안 김경중, 심동운, 모재현, 백동규, 홍창범, 조나탄 등이 고루 득점을 올린 것도 고무적이다.상승세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3 17:05

경기도체육회 ‘스포츠박스’가 코로나시대 찾아가는 프로그램 보급의 일환으로 콘솔 게임기를 이용한 비접촉 체육활동을 시작했다.3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박스는 지난 3월부터 콘솔 게임기를 활용한 비접촉 체육활동인 신규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부족했던 근력, 심폐지구력을 진단해 도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영위토록 도와주고 있다.콘솔 게임기를 활용한 비접촉 체육활동은 평소 운동에 관심이 적었던 참여자들에게 친근한 게임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체육활동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유소년 참여 유도를 위해 최신곡이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5-03 15:1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고민거리였던 공격력 문제를 극복해냈지만 헐거워진 뒷문에 다시 애를 먹고 있다.수원FC는 시즌 초반 김건웅의 포어리베로 기용, 유현ㆍ박배종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쇼로 뒷문 고민이 적었지만 최근 두 달간 무실점 경기가 없다. 지난 3월10일 홈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수원 더비’ 이후 매 경기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두 달동안 10경기서 18실점, 유효 슈팅 허용 71회의 수치가 수비 불안을 대변해주고 있다.그나마 지난달 11일 울산전부터 기존의 4-2-3-1, 4-3-3 포메이션에서 4-4-2로 전환하며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5-03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