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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수원FC가 시즌 14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주전 공격수 라스 벨트비크(30)와 내년에도 동행을 이어간다.수원FC는 라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라스는 네덜란드 출신이면서도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를 지낸 공격수로 네덜란드리그 에레디비지에의 스파르타 로테르담과 FC흐로닝언을 거쳤고, 지난해 1월 전북 현대에 입단하며 K리그와 인연을 맺었다.이어 지난해 7월 반년만에 전북에서 수원FC로 이적해 그 해 팀의 K리그1 승격 1등 공신으로 활약했고, 올해는 수원FC의 K리그1 잔류와 파이널 A 진입에 선봉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30 19:12

프로축구 K리그1이 팀당 정규라운드 7~8경기 씩을 남겨놓은 가운데 경ㆍ인 연고팀들의 외국인 농사가 시즌 성패를 좌우하고 있다.30일 3위 수원FC(승점 38)와 5위 인천 유나이티드(36점)는 각 외국인 4인방의 활약에 힘입어 후반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두 팀 모두 우려됐던 강등권 탈출을 넘어 파이널 A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티켓 확보를 노리는 위치까지 올라섰다.수원FC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서 태국리그 득점왕 출신인 타르델리(브라질)와 호주 출신 수비수 잭슨을 영입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타르델리는 고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30 11:31

평택 진위FC U-18이 제52회 부산MBC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를 제패하며 시즌 3관왕에 등극했다.진위FC는 29일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서 열린 대회 결승전서 연장 후반 터진 장윤식의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 여의도고에 3대2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진위FC는 금석배 대회(5월)와 무학기 대회(7월)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진위FC는 전반 5분만에 배서준의 패스를 받은 정재상의 슈팅이 오른쪽 크로스바를 맞고 들어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을 1대0으로 마친 진위FC는 후반 18분 여의도고 최지호에 동점골을 내줬다.그러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9 19:13

‘신흥강호’ 용인대가 제57회 백두대간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서 첫 패권을 차지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다.이장관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는 29일 강원 태백종합경기장서 열린 결승전서 정성호의 2골ㆍ1도움 활약과 이재욱ㆍ조위제ㆍ박성결ㆍ차정호의 소나기 골로 상지대에 6대0 대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용인대는 지난 2월 ‘바다의 땅 통영’ 제17회 1ㆍ2학년 대학축구대회와 지난달 태백산기 1ㆍ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우승에 이어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용인대는 전반 20분 역습과정서 상대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최기윤이 건넨 공을 이재욱이 절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9 15:3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3연승으로 리그 3위에 오른 데 이어 ‘27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FC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7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수원FC는 지난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수원더비’에서 수적 우세를 앞세워 3대0 승리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수원FC는 후반 11분 이영재의 크로스를 받은 라클란 잭슨의 절묘한 힐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34분에는 상대 골문으로 드리블 돌파해 들어가던 이영재의 왼발 중거리슛으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6 17:24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수원 삼성과의 시즌 세번째 수원더비서 완승을 거두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수원FC는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7라운드 경기서 잭슨, 이영재, 양동현의 연속 골과 장호익의 퇴장 등 수적 우세를 앞세워 3대0 대승을 거뒀다.전반전을 0대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6분 수원 장호익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균형의 추가 무너졌다. 장호익은 수원FC 조유민에게 깊은 태클을 걸다 옐로 카드를 두 장째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결국 수원FC는 후반 11분 수원 진영 오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5 22:36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양동현(FW), 박주호(MF), 김건웅(DF)이 나란히 26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베스트11’ 공격수로 선정된 양동현은 지난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홈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투입돼 후반 18분 라스의 결승골이 된 페널티킥을 유도해내 1대0 승리에 기여했다.또 박주호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90분 동안 상대 패스를 사전에 차단하고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냈다.김건웅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4 18:49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시즌 세 번째 ‘수원 더비’를 앞두고 양 팀이 5년전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수원과 수원FC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수원 더비’는 지난 2016년 수원FC가 1부로 승격하면서 로컬 더비로 자리잡았다.양 팀의 맞대결 통산 전적은 수원FC의 전신인 수원시청 시절까지 포함하면 수원이 5승2무3패로 앞서있다. 그동안 수원 더비서 객관적인 전력상 열세인 수원FC가 수원에게 도전을 하는 구도였다.하지만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4 16:34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후반기 7경기 연속 무승(1무 6패)의 지독한 부진의 늪에 빠진 가운데 부진의 원인으로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전력 보강이 없었던 것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수원은 23일 현재 K리그1에서 9승 7무 9패, 승점 34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외형적인 성적은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전반기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2위에 올라 선두 울산 현대를 위협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 중하위권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형편이다.후반기 부진으로 선두 울산과의 승점 차가 14로 벌어졌다. 파이널 A 마지노선인 6위 대구와 승점이 같고, 7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3 10:36

“(양)동현이가 자기도 K리그 100호골이 임박해 욕심이 날 법한데도 라스에게 페널티킥을 양보하더라고요. 현재 선수들이 큰 일을 내보려고 하는 등 팀 분위기가 좋습니다.”김도균 수원FC 감독은 2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제주전을 마친 뒤 고생한 선수들을 향한 칭찬과 현재 고조된 팀 분위기를 밝혔다.수원FC는 이날 ‘승격 동기’ 제주에 1대0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제주전 3전 전승을 기록, K리그1 3위로 도약했다. 지난해 K리그2에서 1무 2패로 열세였지만 올 시즌 승격과 동시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1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