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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인하대병원)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공모 결과에 불복해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제청은 공정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기 때문에 이번 인하대병원의 불복 소송 준비에 전혀 개의치 않겠다는 입장이다.25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인하대병원은 최근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공모의 평가점수표 등 평가 전반에 대한 정보공개를 인천경제청에 청구했다. 인하대병원의 이번 정보공개 청구는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공모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내용의 소송을 추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7-25 17:58

처벌보다는 생활 속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인천경찰청의 ‘회복적 경찰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다.2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상반기(6월 말 기준) 회복적 경찰활동 대상사건 138건을 발굴해 124건을 조정했고, 이 중 104건은 조정이 성립했다.지난 4월 고교생 A군은 지역 내 한 스터디카페에서 자신을 쳐다봐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B군을 폭행했다. 경찰이 연계한 회복적 대화모임에서 B군은 ‘A군이 내가 아는 친구인 줄 알고 쳐다본 것’이라고 했고, A군은 ‘말다툼하던 중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 충동적으로 폭행했다’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7-25 16:49

수도권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3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가 길어지면서 대형 음식점과 유명 맛집마저 저녁장사를 포기하고 있다.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날까지던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8일까지 연장했다.이처럼 4단계가 길어지자 대형 음식점과 손님들이 줄을 서 기다리는 ‘맛집’도 저녁장사를 접고 있다..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있는 A대형 식당은 최근 영업 시간을 오후 4시까지로 단축하고, 저녁장사를 포기했다. 3층짜리 건물 전체

인천경제 | 김보람 기자 | 2021-07-25 16:45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탈바꿈한다.2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3일에 제12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송도국제도시 개발 사업 개발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개발계획 변경안에는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8∼2027년)의 바이오 클러스터 선도 기지육성 계획에 따라 산업시설용지를 이미 조성한 송도 4·5공구와 연계해 98만4천㎡까지 확대하고 토지이용계획을 바꾸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는 현재 92만㎡에서 오는 2030년 200만㎡로 크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7-25 15:54

인천대로 지하화 등 5개 혼잡도로 개선사업 확정인천시의 ‘인천대로(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25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최근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인천대로 ‘공단고가교~서인천나들목(IC)’ 도로 개설 사업 등 인천의 5개 도로 노선이 담긴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1~2025)’을 확정했다. 혼잡도로로 지정받으면 사업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절반 등 대규모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인천대로 일반화구간 지하도로 건설 사업은 서인천IC~가좌IC~공단고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7-25 15:54

24일 낮 12시 53분께 인천 강화군 석모대교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모는 싼타페 차량이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 오던 차량 두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4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A씨는 강화도에서 석모도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사고 여파로 석모대교는 이날 30분 이상 통행이 통제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차량에서 기름이 흘러나와 소방당국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기도 했다.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7-24 17:03

인천의 한 빌라에서 5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인천 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빌라에서 A씨(59)와 그의 동생 B씨(56)가 숨져 있는 것을 이들의 누나가 발견해 소방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A씨에게는 목이 졸린 듯한 흔적이 있었다. B씨의 몸에는 흉기에 찔린 듯한 자국이 남았다.경찰은 현장 조사를 통해 이들의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강우진기자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7-24 11:23

백령도에서 모터보트를 훔쳐 타고 월북하려다 붙잡힌 30대 남성이 남북통일 가교 역할을 하려고 월북을 시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 및 절도 등 혐의로 지난 22일 구속 기소된 A씨(39)는 조사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 교육학과를 다니면서 배운 지식으로 남북통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북한으로 가려고 했다”고 진술했다.A씨는 또 “월북을 결심한 시점은 올해 초”라며 “육지에서 월북이 어려워 바다에서 시도하게 됐다”고 말했다.A씨는 월북 시도 3개월 전까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7-24 10:00

서울시가 인천 도심에 서울시민 수용 생활치료센터 지정 추진해 논란(본보 22일자 보도)이 이는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인천시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서울시에 생활치료센터 설치 철회를 촉구했다.23일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인천과 사전 협의 없는 부평역 인근 호텔 생활치료센터 설치는 인천시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항의했다.신 의장은 “일본인 소유의 이 호텔은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재해·재난 대피시설로 지정된 곳으로 알고 있으며,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1-07-23 15:50

신한은행이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검사키트 3만개를 인천시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신한은행이 이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자가검사키트는 지역 내 10개 군·구의 감염 추약계층 및 시설로 보내진다.델타변이, 집단감염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인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최상열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번 자가검사키트 기부가 인천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인천시금고 은행으로서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7-23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