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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3C 업무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면서 스스로 시장을 이끌 동력을 만들자고 강조했다.정지원 이사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0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자본시장이 새로운 10년을 맞이할 우리 경제에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 자본시장을 이끌어갈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정 이사장은 도전의 Challenge, 소통의 Communication, 신뢰의 Confidence 등 3C를 핵심가치로 삼는 업무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정 이사장은 도전(Challenge)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02

나재철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이 2일 5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자본시장의 역할을 강조했다.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고 권용원 회장을 애도한 후 “올해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의 마음을 품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협회장으로 포부를 밝혔다. 제구포신은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의미다.나 회장은 국내 자본시장에 대해 “우리 자본시장은 그동안 은행 중심으로 발전해온 금융 정책, 신사업 발굴에 비우호적인 규제 환경, 성숙하지 못한 투자문화 조성 등의 영향으로 다른 금융선진국에 비해 더딘 성장세를 보여 왔다”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02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0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올 한 해 우리 증시가 연말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는 ‘Back to the Basics’라는 기조하에 2020년 자본시장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개장식 치사를 통해 “기업이 성장단계에 따라 자본시장에서 사업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면서 “크라우드펀딩 제도 전반을 재점검하고, 새로 도입될 BDC(기업성장투자기구)와 사모자금조달제도 등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성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02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5·5·7기준의 효력이 1일로 끝나면서 ‘금융보안 거버넌스 가이드’를 개정해 금융권의 IT·보안 인력 및 예산에 관한 권고 기준을 2일 제시했다.5·5·7기준이란 금융회사 등이 일정 수준 이상 IT·보안 인력 및 예산을 확보하도록 권고하는 하한선 기준이다. IT인력은 전체 인력의 5% 이상 확보, 보안인력은 전체 IT인력의 5% 이상 확보, 보안예산은 전체 IT예산의 7% 이상 확보하도록 했다. 권고기준이지만 대부분의 금융회사 등이 이를 상회하는 IT·보안 인력 및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이 기준이 지난 1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02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전문기업 퓨쳐켐은 미국 자회사인 퓨쳐켐 USA를 통해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FC303)의 임상 1상 시험허가신청(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프로스타뷰는 전립선암에 과발현되는 전립선 특이세포막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방사성의약품으로 퓨쳐켐이 자체 개발 중인 신약이다. 국내 방사성의약품 기업이 후보 물질 발굴부터 글로벌 임상을 위한 FDA 허가 신청을 한 경우는 국내에서 처음이다.퓨쳐켐은 2018년 10월 유럽 핵 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02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사모펀드 판매잔액이 5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에게 판매된 사모펀드 판매잔액은 작년 11월 말 기준 24조 1천억 원으로 전월 말보다 6천억 원(2.4%) 줄었다. 판매잔액은 작년 7월부터 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이 잔액은 작년 6월 말 27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뒤 감소세로 전환했다. 7월 382억 원이 줄고 8월 5천893억 원, 9월 6천839억 원 각각 감소했고 10월(-9천969억 원)에는 1조 원 가까이 급감했다. 7월부터 5개월 동안 2조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01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새해를 맞아 창의적인 대외 성장 견인과 정책금융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방 행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수은은 대한민국 대외경제영토 확장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해 왔다”라면서 “하지만, 수출입 1조 달러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더욱 창의적인 노력으로 대외부문 성장을 이끌어야 할 막중한 사명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방 행장은 “수출금융, 경협증진자금, EDCF 등 우리의 역량을 총동원해 우리 경제의 활력을 이끄는 첨병 역할을 다하면서 금융 혁신을 견인하자”라고 전했다.방 행장은 디지털화를 통해 정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01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지성규 은행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을지로 신사옥 24층에 새롭게 오픈하는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일출을 함께 감상하며 새해 소망과 건강을 기원했다고 1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이번 일출 감상이 기존 통상적인 산행 일출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빌딩 고층부에 소재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는 자리였기에 그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지성규 행장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 변화는 끊임없는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고 변화와 혁신의 원동력이 된다”라면서 새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01

올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들인 종목을 상승세를 탔지만, 개인 투자자가 손댄 종목은 마이너스를 찍었다. 개인이 팔아치운 주식은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냈고 이 종목들은 플러스 수익률을 안겨줬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8개 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연초부터 지난 30일까지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지난 30일 삼성전자는 연초 3만8천700원 대비 44.19% 오른 5만5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31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주식시장의 가격발견기능과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12개 회원사와 2020년도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내년 시장조성종목은 유가증권시장 666종목, 코스닥시장 173종목 등 총 839종목이다. 2019년(유가증권시장 574종목, 코스닥시장 75종목, 총 649종목)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시장조성자는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골드만삭스, SG, CLSA 등이다.시장조성자는 2020년 1년간 시장조성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