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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긴급재난지원금’에 경기도 예산을 보태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정부에 예산을 보태는 것 대신 도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31일 이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정청 합의로 재난 지원을 독려했으면서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 지방정부로 하여금 20%를 최종 부담하라고 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사실은 (전체 100만 원 중) 80만 원을 주면서 지자체에 20만 원 보태주라고 시킨 거”라며 “경기도는 이미 정해진 재난기본소득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4-01

경기도가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내년까지 수원시 고등지구 일원, 용인시 원삼면 미평리 등 도내 580개 지역 총 594㎞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추가로 설치한다.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삼천리 등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기초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 공사계획’을 수립해 이 날 고시했다. 규정에 따르면 도지사는 매년 3월까지 해당 연도를 포함한 2년간의 가스공급시설 공사계획을 수립하여 공고하도록 하고 있다.올해는 총 사업비 1천141억 원을 투입해 294㎞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도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4-01

정부가 코로나19 비상 경제 정책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5월 중순께 소득 하위 70% 가구에 최대 10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전 도민에 1인당 10만 원 지급)’을 준비했던 경기도에서는 지방비 매칭에 따른 재원 조달ㆍ중복 지원 등 현안이 발생,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결단에 관심이 집중된다.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긴급재난지원금 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전체 가구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1천400만 가구에 대해 가구원 수별로 지원금을 지급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3-30

경기도가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 271개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인프라 조성ㆍ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공정 가치를 함유한 일자리 12만 개도 직접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이재명 도지사는 일자리 정책 컨트롤 타워인 ‘경기도 일자리 대책본부’를 2018년 구축, 도는 매년 정기적으로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있다.올해 도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적 일자리 창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시ㆍ군과 함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3-31

경기도가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51개 노선을 일제 정비한다.3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건설본부는 봄철을 맞아 제설작업 등으로 쌓인 퇴적토로 더러워졌거나 노면 배수가 불량한 도내 전 지방도로를 대상으로 오는 4월30일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지방도 만들기 환경개선 일제정비’를 추진한다.정비대상은 경기도건설본부가 직접 유지ㆍ관리하는 지방도 51개 노선 총 1천836㎞이다. 사업비만 총 11억 원이 투입된다.정비기간 동안 포장 면보다 높은 갓길이나 토사 옆도랑의 토사를 제거해 배수불량 구간의 원활한 노면 배수를 유도하고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3-31

경기도가 융합기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대학생 예비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2020년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대학생 예비(초기) 창업가들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보유자원과 서울대학교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 도내 대학생들의 기술창업 저변 확대를 위한 것이다.올해는 신규지원 25개 팀, 후속지원 분야 10개 팀 등 총 35개 팀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단, 지능형 헬스케어, 미래형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3-31

경기도는 ‘누구나 차별 없는 인권 경기 구현’이라는 민선 7기 도정 공약의 일환으로 4월부터 ‘2020년도 이주민 통·번역사 역량강화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주민 통·번역사 역량강화교육’은 이주민 통·번역사들에게 전문적인 통·번역기법 및 법·제도 교육을 실시, 이주민들의 고충 상담 및 권리 구제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사업이다. 올해로 2회째이다.지난해 2개 권역(수원, 의정부)에서 올해는 4개 권역(수원, 안산, 의정부, 고양)으로 확대 운영하며 권역별로 20명씩 총 80명의 이주민 출신 통·번역사가 대상이다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3-31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이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지급수단인 경기지역화폐의 신규 카드 발급 신청자가 일 평균 60배 이상 증가했다. 홈페이지 접속률도 재난기본소득 발표 전과 비교해 1천300%나 증가,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따르면 경기지역화폐 카드 신규 발급신청자는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발표일인 지난 24일 10만 건을 시작으로 27일까지 4일간 총 63만 명이었다. 또 경기지역화폐 카드 신규 발급신청자는 일 평균 4천여 명에서 최대 26만여 명까지 증가했다.이와 함께 일 평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3-30

경기도가 평택시 서정동, 여주시 북내면, 가평군 대곡리, 연천군 전곡읍, 이천시 마장면, 광주시 곤지암읍 등 6개 지역을 올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들 거리 6곳에는 381개 업소가 있으며, 정비대상 간판은 635개이다.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도시경관 개선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확산을 위해 도로변 및 상업지역 등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간판을 설치하는 정비 사업이다. 도는 정비에 앞서 점포주와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3-30

경기도 내 ‘쓰레기 산’이 50곳 이상 남은 것으로 확인된(본보 2월18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가 폐기물 불법 투기자를 현상수배한다.경기도는 수년간 불법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아 원상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5개 지역에 최대 1억 원의 현상금을 배정했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폐기물 불법 투기자 현상수배 및 공익제보자 포상계획’을 수립했다.이번 현상수배 지역은 도내 쓰레기 산 중에서 최초 발견 이후 불법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은 5곳이다. 통상적으로 폐기물 불법 투기지역을 원상복구 하기 위한 행정대집행 비용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