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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 행복플러스센터 4층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교육, 복지 분야 전문가와 20여 명의 민·관 사회복지 실무자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사례로 학교생활 부적응 및 또래 관계 개선 방안, 아동의 심리적 고통 유발 요인 해소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날 논의 내용 중 학교생활 부적응 아동들에 대해서 양평교육지원청은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해 아동이 병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복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사례 관리 회의를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3-30

정동균 양평군수는 26일 오후 1시30분 영상기자회견을 통해 양평군이 경기도와 함께 양평군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정 군수는 “현재 상황에서는 특정 대상만을 위한 ‘복지’보다 주민 모두를 위한 ‘경제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따라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마찬가지로 소득과 나이에 상관없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지급액은 주민 1인당 10만원씩 지원 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하는 10만원을 합하면 1인당 20만원으로, 4인 가족일 경우 총 8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3-27

양평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양평시민연대회의)는 25일 여주·양평에서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각 정당 예비후보자에게 68개 항목의 시민정책 수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시민 정책은 양평시민연대회의에 속한 단체별로 분야별, 주제별로 제안한 정책들을 취합해 각 단체 대표자들이 정책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 것으로 5개 분야 총 68개로 구성됐다.양평시민연대회의는 정책제안서를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미래통합당 김선교, 정의당 유상진 예비후보에게 공식 제안해 후보자들의 수용 여부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이 당선 이후 의회정치를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3-26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5일 집무실에서 코로나 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전통시장 상권 및 자영업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관내 4대 전통시장 연합회 간담회를 했다.간담회에는 양평물맑은시장 노유림 회장, 양수리전통시장 최상호 회장, 양동쌍학시장 정경훈 회장, 용문천년시장 유철목 회장 등을 비롯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위축된 전통시장 상권 및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전달했다.특히, 이날은 최근 강조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을 위해 양평군청 구내식당에서 점심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양평군은 코로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3-26

양평군이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재직한 총 4명의 전직 사장들을 사기죄와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양평군이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2008년 설립 때부터 2018년까지 양평공사는 매년 자본잠식상태여서 공사채 발행이 불가능한 재무구조임에도 지난 11년간 493억 원에 달하는 분식회계를 통해 조작된 재무제표로 군의회로부터 지급보증을 받아 총 40회 764억 원 상당의 공사채를 불법으로 발행해 양평군과 금융기관에 재산상의 피해를 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양평공사의 불법적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3-25

여주시와 양평군은 선거가 다가올수록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경기도에서 전통적인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던 이곳에서 지난 6·13 지방선거 때 두 곳 모두 예상을 뒤엎고, 사상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단체장이 선출되는 이변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후보 간의 승패도 관심이지만, 지역 유권자의 정치성향이 변한 것인지, 아니면 한때의 바람이었는지 이번 선거에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농민운동가 출신인 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치열한 경선을 통과해 공천을 받았고, 미래통합당은 김선교 전 양평군수를 공천했다. 진보와 보수 두 명의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3-25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19일 군청 집무실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회의하고 양평군 혁신 교육발전 방향과 양평군 교육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정 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생 활동 및 교육공간 마련을 위해 대안 교육기관의 교육환경개선과 관내에 중학교 축구부가 없어 관외 학교로 진학을 하는 실정으로 축구부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진학이 가능할 수 있게 청운중학교 축구부 창단을 건의했다.이에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에서는 엘리트 체육의 문제점과 합숙소 병폐 등으로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3-23

정의당 유상진 여주ㆍ양평 예비후보는 18일 ‘그린 뉴딜 지역 정책 및 농업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유상진 예비후보는 “정의당은 환경도, 건강도, 지역도 망치는 ‘회색개발’ 공약은 내놓지 않는 대신 환경과 건강, 그리고 지역을 함께 살리는 ‘그린 뉴딜’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예비후보는 “그린 뉴딜 정책은 ‘거대원전, 화석연료 유치’ 대신, ‘주민이 함께 만들고 소비하는 태양광 설치’이고, ‘부동산 개발’ 대신, ‘지역주민들의 주거복지를 위한 그린 리모델링’이며,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자가용 폭증’ 대신, 전기차로 전환된 ‘값싼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3-19

미래통합당 김선교 여주· 양평 예비후보는 17일 양평의 한 지역신문 대표를 후보자 비방죄로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 측은 “지역신문 대표 A 씨는 지난 14일자 신문에 미래통합당 김선교 예비후보가 양평군수로 재직 당시 양평공사에 수십억 원에 달하는 불법성 자금을 집행했고, 또 강상면 송학리 국악연수원에 건축비 및 도로개설 비용 등으로 30억여 원의 불법성 집행을 한 것은 횡령 및 배임에 해당한다고 보도하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위 내용을 적시, 배포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예비후보 측은 “당선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3-18

양평군이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 지역관리대행 사업’을 시행한다.‘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 지역관리대행 사업’은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전문업체가 가정, 음식점 등 개인 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장소를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술지원을 하며,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의 수질오염 예방을 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지난 16일부터 사업비 23억 여 원을 투입해 관내 수변구역, 상수원 보호구역, 특별대책 지역 위주로 일일 50㎥ 미만의 오수처리시설과 1일 사용 인원 1천 명 미만의 개인 하수처리시설 1만5천여 개소를 대상으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