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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 추진 여부가 오는 9일 결정될 전망이다.7일 양평군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서울~양평고속도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심의한다.결과는 오는 20일께 발표되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총연장 26.8㎞로 사업비는 1조4천700억원이 투입된다.앞서 군은 경기동부 균형발전과 제3기 신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에 ‘정책성 평가’ 비율을 최대한 높게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지난 2월4일에는 하남·광주시와 함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을 호소하며 조기 착수를 촉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4-06 18:40

“국기게양대에 태극기가 걸려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5일 오후 4시께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물안개공원에서 만난 오빈리 주민 A씨(59ㆍ여)는 연신 고개를 갸웃거렸다. 태극기가 걸려 있어야 할 국기게양대에 양평군기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5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읍은 물안개공원 고산정(孤山亭) 북단에 지난 2016년 5월 30m 높이의 깃봉 1개가 있는 국기게양대를 설치했다.이런 가운데, 양평읍은 최근 이 게양대에서 국기인 태극기를 내리고 양평군기를 걸었다. 군 고위 관계자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국기게양대에 군기 게양 이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4-05 17:25

양평군 지방공기업인 양평공사 팀장이 최고점을 받은 직원의 1차 직무평가 점수를 최하점으로 바꿔치기한 사실이 확인됐다.하지만 공사 측은 해당 팀장에게 가장 낮은 수위인 견책처분을 내렸다.1일 양평공사 등에 따르면 팀장 A씨는 지난 1월 사장과 경영기획실장, 팀장, 시설장 등 4명이 진행한 인사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관광팀 소속 직원 B씨의 점수를 최하점으로 임의 정정했다.A씨의 점수 바꿔치기는 같은달 진행된 2차 평가과정에서 드러났다.당시 평가에 올라온 점수에 줄이 처져 있고 날인이 돼 있는데다 1차 점수 근거가 된 데이터의 신뢰성이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4-01 17:05

“갑자기 한파가 몰아친 것처럼 한산해졌어요”27일 낮 12시30분께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이곳에서 만난 주민 A씨(56ㆍ여)는 평소 같으면 주말을 맞아 방문객이 몰렸지만 최근 유흥업소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봄비까지 겹치면서 썰렁하다고 말했다.양수리로 들어오려는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긴 행렬을 연출했던 정체현상도 찾아볼 수 없었다.오래된 빈 집을 개조해 감각적으로 꾸민 상점들의 절반은 문이 닫혀 있었다.맛집으로 소문난 핫도그가게도 실내는 한산했고 4명 정도가 핫도그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었을 뿐이다.이곳은 주말이면 손님들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3-28 18:33

양평군은 양평읍 A목욕탕과 관련해 사흘새 1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앞서 지난 25일 A목욕탕 종사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지난 26일 이용자 4명, 지난 27일 이용자의 가족 4명과 다른 이용자 2명 등이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처음 확진된 종사자가 지난 16일 증상이 발현됨에 따라 지난 14~24일 A목욕탕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확진자들의 정확한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양평=황선주기자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3-28 10:01

양평군은 산림청 주관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단월면 수미마을(봉상2리)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지역이지만 산림바이오매스가 풍부한 산촌 여건을 활용, 난방과 전기를 생산·공급하는 지역단위 분산형 에너지자립시스템을 구축한다.군은 이에 따라 단월면 수미마을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44억여원을 들여 열병합 발전설비와 연료공급 설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목재 칩 보일러, 가스피케이션 발전설비, 열배관 및 열교환기, 연료공급센터 등도 구축한다.정동균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수미마을이 중앙난방 시스템을 갖추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3-22 08:10

양평지역 인쇄업체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인쇄물 수주 급감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일부 인쇄소의 경우 이미 몇해 전부터 시작된 불황에 더해 코로나 한파까지 겹치면서 폐업까지 고민하고 있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평지역 인쇄업체는 6~7곳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코로나19로 수주 물량이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A인쇄업체의 경우 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연매출 5억여원은 됐었는데 지난해부터 일거리가 급감하면서 폐업 위기에 몰렸다.이 업체는 8명이던 직원을 4~5명으로 감원하고도 급여를 제때 지급하기 어려울 정도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3-21 20:43

양평군은 유흥주점과 관련해 7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흥주점발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어났다.양평군 유흥주점에서는 지난 16일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17일 1명, 18일 8명, 19일 5명, 20일 4명, 21일 7명이 확진됐다.군은 관내 유흥·단란주점 98곳 종사자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양평지역 유흥·단란주점들은 25일까지 자진 휴업에 들어간 상태다.한편 21일 기준 양평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0명이다.양평=황선주기자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3-21 20:32

양평군은 유흥주점과 관련해 추가로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추가 확진자는 종사자 3명, 방문자 2명, 가족 1명 등이다.이에 따라 양평지역 유흥주점 3곳과 관련한 확진자는 지난 16일 이후 모두 15명(종사자 8명, 방문자 5명, 가족·지인 2명)으로 늘어났다.이와 관련해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날 오후 4시 보건소 앞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유흥·단란주점 98개소의 종사자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또 지난 1∼16일 유흥업소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3-19 16:29

양평군은 유흥주점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새 9명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6일 유흥주점 방문자 1명이 처음 확진됐고 지난 17일 종사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된 데 이어 18일에는 종사자 4명, 방문자, 2명, 지인 1명 등 7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가 나온 유흥주점은 3곳이며 외국인 종사자도 2명이 포함됐다.시는 이에 따라 지역 내 유흥·단란주점 80곳의 종사자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16일 유흥업소 방문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양평지역 유흥·단란주점들은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3-18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