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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중국 국적 간병인이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숨기고 일해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남양주시는 16일 진접읍 A요양병원에서 환자 8명과 직원 1명 등 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A요양병원발 누적확진자는 10일간 총 80명으로 늘었다.중국인 60대 남성 간병인 B씨가 지난 7일 서울에서 확진된 이래 이날까지 환자와 직원, 가족 등 7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B씨는 지난 5일과 6일 서울 영등포보건소에서 두 차례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1차는 음성, 2차는 양성 판정이 나왔다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10-16 17:10

교실에서 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둘러 같은 반 친구를 다치게 한 고교생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평택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고교생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군은 지난 4월 평택 모 고교 교실에서 같은 반 B군과 말다툼을 벌이다 문구용 칼을 휘둘러 B군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B군은 전치 3주 진단의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A군은 이 사건 이후 열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에서 출석정지 10일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B군 측은 징계처분이 내려진 이후 현재까지 A군 측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 등을 받지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10-16 12:36

양주의 한 요양원이 빵을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진 80대 입소자 유족에게 사인을 심장마비로 속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6일 오후 7시20분께 양주 A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입소자인 B씨에게 빵을 줬다.치아가 없던 B씨는 빵을 먹던 중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다가 20여분 뒤 숨졌다.요양원 측은 B씨에게 응급조치는 했으나 119 등에 신고하지 않았다.또 유족에겐 B씨가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유족은 B씨가 병사한 것으로 판단,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16 12:30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폭행수배 사실이 드러나자 검찰호송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도주한 20대가 하루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26)는 전날 오후 9시40분께 안산상록경찰서에 자수했다.A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10분께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폭행 혐의로 검찰 수배 대상에 오른 사실이 확인돼 호송되는 과정에서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나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A씨는 경찰관이 잠시 자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16 12:25

화성시는 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관련, 검토되지 않은 ‘경기남부 민간공항’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14일 화성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시장 불확실성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환경 등 미래 공항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의 공항정책 추진방향을 담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1~2025년)을 고시했다.시는 종합계획 내용 중 ‘경기남부 민간공항’ 단어가 포함됐는데 이는 “경기남부 민간공항 건설 등 지자체 제안은 지자체 간 협의상황 등 추진여건을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10-14 19:24

14일 오후 1시10분께 남양주 진접읍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높이를 조정하는 작업 중 부품과 함께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A씨가 부품과 함께 11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현장에서 숨졌다.함께 추락한 50대 근로자 B씨는 줄에 걸린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목숨을 잃었다.인상 작업((Telescoping)은 타워크레인 기둥 높이를 조정하는 작업이다.이날 크레인 위에 올라가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은 타워크레인을 높이는 부품인 마스터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10-14 18:44

‘마홀앤’은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의 공동상표와 공동판매 시스템이다.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은 경기북부 대표급 가구단지에 걸맞은 브랜드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18년 4월 대규모 가구유통판매시설 및 물류센터인 ‘마홀앤’ 브랜드 선포와 함께 개소식을 열었다. 조합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기북부지역 가구제조업체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 순간이었다.‘마홀앤’은 포천의 고구려시대 명칭인 ‘마홀’과 ‘나의 모든(My whole) 가구를 만날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다. 여기에 마지막 글자 ‘&’을 연계,

포천시 | 김창학 기자 | 2021-10-14 18:37

김태홍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 부조합장(‘마홀앤’ 부이사장)은 “국내ㆍ외 대형 가구업체들의 시장공략이 거세지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경기북부를 넘어 국내 가구산업의 메카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김 부조합장으로부터 ‘마홀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Q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 연혁과 주요 실적을 꼽는다면.A 조합은 지난 2015년 6월 설립했다. 현재 41개 조합사, 158명의 회원사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주요 실적이라면 ‘마홀앤’ 가구공동 전시판매장 및 물류센터 등을 조성, 운영한 점이다. ‘마홀앤’

포천시 | 김창학 기자 | 2021-10-14 18:37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공영개발 민간사업자에 대한 개발이익금 추가 배당 중단을 검토한다.14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올해 개발 이익금 배당은 내년 주주총회 결의 진행 후 성남의뜰 감사보고서로 공개된다.올해 추진된 사업은 종합사회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의 공공청사 용지 매각이다.1천863㎡ 규모의 도서관 용지는 63억8천만원으로 시가 지난 6월 성남의뜰에 지급했다. 종합사회복지관 용지는 3천142㎡에 107억6천만원으로 현재 계약 진행 중으로 내년 상반기 시가 매입한다. 1천36㎡ 규모의 행정복지센터 용지도 37억원에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10-14 18:32

미국 LA에서 열린 해외 섬유전시회 ‘LA Textile Show’에 양주지역 섬유기업 14곳이 참가, 경기북부 섬유산업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LA Textile Show’는 미국 내수 원단기업부터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 우수 원단을 전시하며 GAP과 GUESS 등 유명 브랜드와 바이어가 방문하는 미국 서부지역 최대 섬유소재 전시회다.양주시는 코로나19로 해외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섬유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기업 14곳을 모집,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LA에서 양주단체관을 운영했다.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의 해외네트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14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