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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의도와 실미도 일대를 개발하는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코로나19로 난항을 겪고 있다. 개발사업시행자인 쏠레어코리아㈜가 코로나19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실시계획 승인 기한을 늦춰 달라고 또다시 요청했기 때문이다.11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쏠레어코리아는 최근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승인 기한을 추가로 연기해 줄 것을 인천경제청에 요청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투자 지연으로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와 추가 부지 매입 등에 투입할 재정적 여력이 없다는 게 이번 실시계획 승인 연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10-11 18:01

인천지역 소방공무원은 특수건강진단 결과 건강이상자 판정을 받아도 후속조치를 받지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은주 의원(정의당·비례)이 소방청으로 제출받은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현황에 따르면 인천의 특수건강진단 검진자 2천741명 중 건강이상자는 1천987명이다. 건강이상자는 일반 질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요관찰자와 질병 소견이 있는 요소견자를 포함한 것으로 요관찰자와 유소견자는 각각 1천702명, 353명이다. 특히 이들 중 직업병 관련자는 각각 322명, 19명에 달한다.하지만 이들에 대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10-11 18:01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신항의 효율적인 컨테이너부두 운영 방안을 마련한다.11일 IPA에 따르면 이달 중 총 2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사업전략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 이 용역에서는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인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의 적정임대료 산정, 1-1단계와 통합 운영방안 등을 찾는다.IPA는 인천신항에 오는 2025년 4천TEU급 컨테이너부두 3선석이 추가로 만들어지면 부두 공급 과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두경쟁력 약화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10-11 18:01

인천시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삼아 녹색기후기금(GCF)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재추진한다.11일 시에 따르면 그린뉴딜 추진계획에 그린스마트 금융타워 조성 사업을 포함했다. 그린스마트 금융타워 조성 사업은 송도 G타워 인근 1만8천500㎡ 부지에 지상 33층. 지하3층 약 800명 수용 규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추진했지만 답보상태인 GCF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이름을 바꾼 것이다. 그린스마트 금융타워에는 기후변화대응기술(신재생 에너지) 개발, 개발도산국 기술지원사업 추진 등의 역할을 한다.당초 시는 GCF 클러스터 조성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10-11 18:01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인천시가 인천형 생활속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일부 해제했다. 시가 강화 조치에 나선지 56일만이다.11일 시에 따르면 12일부터 지역 내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을 비롯해 단란주점·노래연습장, 뷔페 등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해제한다. 또 종교시설과 결혼식·장례식장, 학원·PC방, 공연장·영화관, 목욕탕·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멀티방·DVD방 등도 운영자제 권고를 해제한다.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은 지켜야 한다. 시는 지난 8월 16일 광화문 집회 등으로 인한 코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10-11 18:01

올해 인천지역 국민연금 보험료 체납 사업장수가 지난해에 비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동미추홀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국민연금 보험료를 체납한 지역 내 사업장은 총 2만6천553곳이다. 지난해 총 체납 사업장(2만6천905곳) 수와 비교하면 이미 지난해의 98% 이상을 넘어섰다.같은 기간 체납액은 1천423억800만원으로 지난해 총 체납액(1천350억원)보다 72억원(5%)가량 증가했다.국민연금은 1인 이상 사업장일 경우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사업주가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10-11 17:52

인천 남동구의 한 노인이 숨진지 10여일만에 발견해 독거노인 관리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본보 9일자 5면) 과 관련해 인천시가 대책을 내놨다.시는 독거노인 및 위기가정 어르신에 대한 돌봄 강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상기 안부확인 시스템 구축 등 지역특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안전을 확인한다. 생활지원사는 매주 2차례 전화로, 그리고 1차례는 직접 집으로 방문한다.시는 지역 내 돌봄대상 어르신 1만3천528명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10-11 17:52

정부가 연평도에서 근무 중 북한 해역에서 피격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월북 근거로 제시한 증거들에 대한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국민의힘 안병길 국회의원(부산 서·동)은 해경이 공무원 A씨(47)의 월북증거로 제시한 표류실험이 모두 실패했다고 11일 밝혔다.해경에서 입수한 ‘실종자(A씨) 신고 위치 더미 표류실험’ 보고서에는 지난달 26일 구명조끼를 입힌 높이 180㎝·무게 73㎏의 인체모형(더미) 실험 내용이 담겨 있다. 실험당일 더미를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 던진 후 위치를 추적했지만, 4차례 신호가 표출된 후인 지난달 27일 오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0-11 17:52

인천 동구 최근 미추훌구에서 발생한 이른바 ‘라면 형제’ 화재 사고를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를 확인해 관련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집중 점검을 한다고 11일 밝혔다.이달 말까지 하는 이번 조사의 대상은 보육시설 영유아 아동 전체(1천256명)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아동(203명) 및 가족,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돌봄 아동 등이다.구는 코로나19로 가정 내 양육시간이 늘어나고 외부와의 교류가 적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소외, 학대 등 각종 문제로부터 아이들일 보호하기 위해 돌봄 실태에 대한 방문조사 및 모니터링 강화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10-11 14:47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A군(13)이 사망했다.9일 남동구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A군이 이날 새벽 12~1시 사이에 사망했다.A군은 현재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A군은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혈액이 부족해 2차 수술을 받지 못했다.경찰 관계자는 “사인 확인을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강우진 기자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10-09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