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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5월 MVP인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투표가 3일 시작됐다.‘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달의 선수상과 마찬가지로 K리그1에서 매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5월 한 달간 유독 많은 골이 터지면서 소속팀 공격을 이끈 선수들이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 삼성의 ‘캡틴’ 김민우(31ㆍMF)와 수원FC의 장신 공격수 라스(30ㆍFW)가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수원의 부활을 이끈 김민우는 6경기에서 3골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3 16:55

“날씨가 더워지면서 구위가 오르고 있고, 몸에 이상 징후도 없어 듬직합니다.”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31)가 시즌 초반 부진을 씻고 최근 연일 호투를 펼쳐 구단 관계자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베네수엘라 출신 폰트는 최고구속 160㎞에 이르는 강속구와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이 주 무기인 우완투수다. SSG는 지난해 전신 SK가 닉 킹엄의 부상과 리카르도 핀토의 부진으로 9위로 추락한 아픔이 있어 올해 폰트를 영입해 마운드 전력 강화를 꾀했다.폰트는 지난 2월 제주 스프링캠프 때 불펜피칭에서 코칭스태프의 탄성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3 14:0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로스 타르델리(31)를 영입한다.2일 수원FC와 도내 축계에 따르면 타르델리는 키 185㎝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춘 공격수로 지난 2012년 브라질리그 바히아에서 데뷔, 2015년부터 올해까지 태국리그에서만 7년을 보낸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태국 1~3부리그를 모두 거치는 동안 2018년 태국 2부리그 트랏FC 소속으로 득점왕에 올랐고, 지난해 1부리그 사무 프라칸 소속으로 24경기서 25골로 역시 득점왕을 차지했다.당초 수원FC는 측면 공격수를 영입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팀 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2 18:32

수원을 연고로 하는 남자 프로농구단이 20년 만에 탄생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2일 농구계와 kt sports 등에 따르면 부산 연고의 프로농구단 ‘kt 소닉 붐’이 주경기장과 연습체육관이 연고지 내에 함께 갖춰져야 하는 프로농구 연고지 정착제가 오는 2023년 6월 시행됨에 따라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kt는 부산시와 연고지 정착에 대해 논의 중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재 훈련체육관과 숙소가 소재한 수원시로의 연고 이전 가능성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는 선수단 숙소와 훈련장이 수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6-02 17:23

‘전통의 강호’ 안산시청이 제26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5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이현수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2일 충청북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서 전ㆍ현 국가대표인 이라진, 김지영, 최수연, 서지연이 팀을 이뤄 인천중구청을 45대27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안산시청은 지난 5월 제59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으며, 전날 개인전서 우승한 국가대표 최수연은 대회 2관왕이 됐다.앞서 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02 15:30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노조는 장애인 가맹단체 실무자협의회와 도내 장애인체육 발전 기여와 장애체육인 권익 신장을 골자로 한 MOU를 지난 1일 체결했다.이날 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MOU에는 박광민 장애인체육회분회장과 이재관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협약사항은 ▲경기도 장애인체육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경기도 장애체육인 및 관련 종사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 ▲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의 복지증진에 관한 활동 등이다.박광민 분회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내부의 권익 신장뿐만이 아닌 가맹단체 실무자들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6-02 11:42

최근 다소 흔들리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 불펜진에 든든한 원군이 가세해 힘을 보탤 전망이다. 불펜투수 이대은(32)의 부상 복귀가 임박한데다 강속구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25)이 전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이대은과 엄상백 모두 150㎞를 상회하는 속구가 주무기로, 이들이 가세하면 강속구 투수가 부족한 KT 불펜에 단비를 뿌려줄 전망이다.지난 1일까지 KT 불펜은 15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해 이닝은 리그 최하위, 평균자책점은 4위에 올랐다. 더욱이 블론세이브가 7차례로 리그 3위인 데다, 구원투수 등판 시 물려받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2 11:42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박건하 감독이 K리그 5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2일 수상했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5월에 열린 7경기에서 4승 3무로 무패행진을 달렸다. 이 기간 동안 수원은 지난달 9일 전주 원정에서 3년 6개월만에 전북 현대에 승리를 거뒀다.또 12일에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을 0대2로 마쳤지만 후반에 3골을 몰아치며 3대2 역전승을 만들어냈고, 29일 FC서울과의 ‘슈퍼매치’ 원정 경기에서는 3대0으로 승리해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5월 7경기에서 승점 15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2 11:42

“U-22(22세 이하) 선수가 적어 선수단 운용에 고민이 많았는데 출전 선수마다 잘 해줘 고민을 덜었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은 시즌이 반화점을 돈 상황에서 U-22 선수들의 활약에 흐뭇해 하고 있다.올해부터 K리그1은 ‘U-22 선수 의무출전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경기당 U-22 선수가 2명 이상 선발 출장한 팀은 교체카드를 5장까지 활용할 수 있어 엔트리도 18명까지 확대 구성할 수 있다. U-22 선수가 1명 출전하고 교체 명단에 들어있을 경우 이 선수의 투입시 역시 5명, 투입하지 않으면 종전대로 3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2 09:39

KT 위즈가 주축 타자 강백호, 조용호, 조일로 알몬테 등의 맹활약을 앞세워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KT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선발투수 고영표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3연승을 달리며 선두권 도약이 가시화됐다.KT 선발 고영표는 1회 1사 후 오지환에게 2루타를 맞고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1점을 내줬지만 이후 난조 없이 6.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2패)째를 거뒀다.고영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1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