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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를 두고 수차례 설전을 벌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간 갈등이 재점화할 전망이다. 앞서 이 지사가 홍 부총리를 향해 ‘이번에는 국민 뜻에 따르라’고 직격한 것과 관련해 홍 부총리가 ‘지급 반대’ 입장을 내놨기 때문이다.홍 부총리는 23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해달라’는 질문에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선 (따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그러면서 “현재 피해 계층에 두껍게 지원하는 쪽으로 당과 협의 중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6-23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안하고 의원들이 호응하면서 전국민적 관심을 받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이 이번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여야가 ‘환자 동의를 전제로 한 촬영’이라는 큰 방향에서 합의를 이뤘지만, CCTV 설치 위치와 의무화 방안 등 세부 내용에 대해선 이견을 좁히지 못한 탓이다.국회 복지위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복지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은 소위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입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6-23 21:00

태어난 지 16개월밖에 되지 않은 ‘정인이’는 양부모의 학대로 지난해 10월 사망했다. 사망 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주변의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지만, 경찰은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정인이와 양부모를 분리 조치하지 못했다.지난 5월 양부에게 폭행을 당해 뇌출혈 증세를 보인 A양 역시 입양기관에서 수차례 가정을 방문했지만 아동 학대의 정황을 발견하지는 못했다.이처럼 아동ㆍ가정 폭력 등은 피해자가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거나 증거를 찾기가 어렵고, 2차 가해를 두려워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피해자가 설명을 못 하는 경우가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6-23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정치계 인사들과 전문가들이 동물보호ㆍ생명존중을 위한 새로운 법률 마련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이재명 지사는 22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30명의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개식용·반려동물 매매관련 제도개선 국회토론회’에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서국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대표가 ‘반려동물 매매 관련 제도개선 방향’을, 전진경 동물권행동 카라 대표가 ‘경기도 개농장 현황과 정책방향’을 주제발표했다.이어 이항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 박운선 동물보호단체 행강 대표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6-22 19:06

여권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국내외 지지모임인 ‘공명포럼’이 공식 출범했다.이로써 앞서 발을 뗀 ‘성공포럼’ㆍ‘민주평화광장’과 함께 이재명 지사의 대권행보 삼두마차를 완성, 초대형 조직이 갖춰졌다.공명포럼은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이재명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출범식과 정책토크쇼를 개최했다.포럼에는 국내 17개 광역자치단체, 30개국 100개 도시에서 발기인 15만명이 참여했으며, 14개 직능 본부와 36개 위원회로 구성돼 각계각층을 다양하게 포함했다.상임 공동대표는 안민석ㆍ정성호ㆍ김윤덕 의원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6-22 17:46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철거현장에 이동식 CCTV 실시간 감독 시스템을 21일부터 도입한다.이는 지난 9일 발생한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같은 해체현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함이다.이동식 CCTV는 고정식 CCTV와 다르게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고, 공정에 따라 CCTV를 옮겨가며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감독이 가능하다. 또한 IoT 기반의 관제플랫폼을 활용해 해체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GH는 이를 통해 공공의 철거현장 상시 관리·감독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6-21 21:00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가 출근시간대 집중배차 등 ‘과밀화 해소대책’을 시행한 이후 이용객 탑승대기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점검반이 지난 16일 혼잡도가 높은 출근시간대(오전 7~9시) 고촌역에서 탑승현황을 모니터링하자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촌역은 김포도시철도에서도 가장 혼잡한 역으로, 대책 시행 전 출근시간에는 바로 탑승이 어려워 차량을 2~3번(6~9분)가량 보내고 나서야 승차할 수 있었다.그러나 대책 시행 이후 파악된 바로는, 바로 탑승할 수 있거나 최대 1번 정도 대기한 뒤 모두 승차할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6-21 21:00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은 국가·지방정부의 자격증 등으로 반려동물 판매 자격을 제한하는 데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2일까지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매매 관련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가·지방정부에서 허가받은 자격증 등으로 반려동물 판매 자격을 제한하는 것’에 대한 찬성 의견이 79%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이어 개인 간 반려동물 매매를 금지하고, 자격을 허가받은 생산자 판매나 동물보호센터 등 기관입양만 허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도민 77%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또한 반려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6-21 21:00

참전유공자, 5ㆍ18유공자 등 유공자들이 경기도지정문화재 관람료를 감면받게 된다.경기도의회에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15일 황수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레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현행 ‘국가유공자법’ 등 8개 보훈 관련 법령에서는 대상자 본인 및 그 가족과 유족이 고궁 등을 이용하는 경우 이용료 감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만 종전 조례에서는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에 대해서만 감면 규정을 명문화해 국가를 위해 공헌한 사람들에 대한 예우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6-17 21:00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을 맞아 자치분권 입법 성과와 과제 등을 짚어보고 지역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는 17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영남일보와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 및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 전국 순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자치분권위원회가 ‘자치분권 2.0 시대’를 열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과제 진단을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권역별 토론회다.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경인권과 호남권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에서 토론회가 진행됐다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6-1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