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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문화도시 선정에 실패한 오산시가 한신대학교와 함께 ‘문화도시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정부의 문화도시 선정에 재도전한다.‘문화도시 디지털 플랫폼’은 오산시가 지난해 추진해 왔던 교육도시 성가와 가치를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해 문화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16일 곽상욱 시장, 연규홍 한신대 총장,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이동렬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문화도시 지정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가졌다.협약에 따라 한신대는 ▲디지털 이음 플랫폼 연구지원 및 구축 ▲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18 14:27

오산시는 비대면 방식의 ‘봄날, 오산을 걸어봄’ 걷기대회를 오는 23~30일 진행한다.오산 시민이면 누구나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스마트폰으로 ‘워크온’을 설치한 후 오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참가가 가능하다.대회는 4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지정된 코스의 오산천을 걷는 ‘오산천을 걸어요!’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걷기대회기간에 평균 5천보 이상 걷는 ‘매일매일 걸어요!’, 지정된 코스의 오산천을 걸으며 4장의 인증사진을 찍어 올리는 ‘오산천을 찍어요!’, 걷기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는 ‘걷기 좋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15 14:01

(재)오산교육재단은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주 2회씩 한글 해득능력 증진 프로그램인 ‘글놀이 말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산시 지역특화사업인 ‘학부모스터디’에서 3년 과정을 수료하고 오산교육재단이 주최하는 마을강사 양성과정에서 위촉된 마을 강사들로 구성됐다.재단은 긴급 돌봄 원격학습을 지원한 학교를 대상으로 한글 습득 능력 최저수준 학생 비율을 조사한 결과, 1곳당 평균 7명 정도 어린이가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한글 습득 최저 수준 어린이들에게 집중지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학교 측 요청으로 ‘글놀이 말놀이’ 프로그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12 13:15

오산시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82%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달말 기준으로 지원대상의 82%인 7천619명이 신청을 완료, 분야별 50만원씩(개인택시 2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이와 함께 이달부터 사업 관련 부서에서 접수한다.부서 접수는 온라인 접수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해서다.부서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접수일로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7일 이내 증빙서류를 확인한 후 지급된다. 단 지급대상은 5개 분야 중복지급이 불가하다. 서류미비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04 13:35

오산시가 민간단체 주관으로 마련한 토크쇼에서 마을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의견들이 제시됐다.시가 지난 3일 ‘시민이 마을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 ‘오산마을교육공동체 공감 토크’에서다.오산마을교육공동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스스로 차별화된 마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창했다.행사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사전신청을 받아 오산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인 마을강사와 활동가, 교사, 학생, 교육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1부는 마을의 정체성 및 운영 방향 논의, 공감대 형성 및 상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04 12:20

수달이 살고 있는 오산천에서 물고기 수십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일 주민들에 따르면 오전 오산시 은계동 금오대교 아래 오산천에서 길이 30∼50㎝의 잉어와 붕어 등이 폐사한 채로 발견됐다. 본보 확인 결과, 금오대교 아래 인공보 주변에서 30여마리가 발견됐고, 하류 쪽에서도 20여마리가 확인됐다.폐사한 물고기들은 대부분 돌로 만든 인공보에 걸려 있었다.인공보 위와 아래 등지에서도 물고기들이 하천 바닥에 가라앉은 채로 발견됐다. 발견된 물고기 대부분은 입을 벌린 채 폐사한 상태였다. 부패가 진행된 것부터 일부는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01 17:05

오산시가 추진 중인 ‘오산천 시민참여 에코솔루션’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이 사업은 오산천을 수달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쾌적한 생태환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시는 이 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타운 챌린지’에 최종 선정돼 국비(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수달이 돌아온 스마트 에코 오산천에 시민들이 노닐다’를 주제로 오산천을 보호하고 자연과 공생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민과 전문가 등으로 ‘리빙랩’을 꾸릴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오산천 스마트 생태모니터링(생태 AR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31 14:01

오산시는 24일 가정형 어린이집 집단 감염과 관련, 기존 확진자의 동거 가족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어린이집에선 지난 20일 교직원 1명이 가장 먼저 확진된 후 닷새간 모두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확진자들은 교직원 5명, 원생 4명, 이들의 가족 8명 등이다.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오산=강경구기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24 18:53

오산시는 23일 지역 내 한 가정형 어린이집에서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보육 교직원 8명과 원생 16명이 있는 이 어린이집에선 지난 20일 교직원 1명이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나흘 새 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확진자들은 교직원 5명, 원생 4명, 이들의 가족 6명으로, 12명은 오산에서, 3명은 화성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집 집단 감염의 경우 첫번째 확진자는 가장 먼저검사를 받고 확진되긴 했으나 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라며 “이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23 19:10

오산시는 경기도 주관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3천만원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로써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오산시는 명실상부한 경기도 징수행정 우수 시·군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지방세 체납 정리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관리단 채용, 실태조사 추진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 5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오산시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동산 압류 및 체납액을 징수했다. 전국 최초로 개발한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22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