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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의 허브(hUB)공항’을 목표로 하는 인천국제공항이 29일로 개항 한달을 맞는다.시스템 불안정 등으로 인한 혼란 등 개항전 우려를 씻고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공항은 항공기 운항과 여객 및 화물을 순조롭게 처리하면서 안정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러나 인천공항의 각 시설이 수년내에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올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1-04-28 00:00

대우차 노조원 과잉진압 여파가 경찰 내부로 거세게 확산되면서 내홍을 겪고 있다.경찰대 동문회 집단행동 파문이후 직원들간에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비경찰대 출신간부들이 강한 불만을 토로하는 등 직원들 사이에 미묘한 갈등까지 빚고 있다.대우차 노조원 폭력진압으로 지방청장과 경찰서장이 경질된데다 경찰대 총동문회의 성명서 발표, 이무영경찰청장의 사퇴압력 까지 잇따른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1-04-26 00:00

해양수산부와 사업참여업체간 하역요금 책정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어오던 인천항 북항 고철부두 민자유치 사업이 빠르면 오는 7월 초 착공된다.24일 해앙수산부와 인천제철 및 동국제강 등 사업 참여업체에 따르면 현재 사용중인 8부두 고철부두의 이전을 위해 지난 99년부터 본격적인 북항 고철부두 신축을 추진해 왔으나 정부와 참여업체간 사업비 지원문제로 진통을 겪어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1-04-25 00:00

일정한 월급이 아닌 다른 명목으로 수입이 결정되는 비정규직 근로자도 노동조합법상 근로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이번 판결로 그동안 레미콘업체가 장기 근속자들에게 오래된 차량을 넘기는 지입형태의 차주인 레미콘 불하차량 운송기사들의 노조설립을 둘러싸고 빚어진 첨예한 대립(본보 3월9일자 보도)이 일단락되고 레미콘업체 운송기사들의 노조활동이 가능해 졌다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1-04-19 00:00

대우자동차 부도사태와 기아자동차의 수출차량 철수 등 계속되는 악재속에 올들어 인천항을 통한 물동량 급감현상이 심화하면서 수도권의 관문항인 인천항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반면, 신설항만인 평택항은 올들어 물동량 증가세가 계속되면서 서해안 지역의 새로운 물류거점 항만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특히 평택항은 지난달 입항선박과 물동량 처리실적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1-04-18 00:00

대우자동차 노조원들에 대한 ‘폭력진압’책임을 물어 민승기 인천지방경찰청장이 직위해제되자 인천지역 경찰관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채 초상집 분위기에 휩싸였다.지난 13일 부평경찰서장이 직위해제된데 이어 16일 지방경찰청장까지 직위해제되자 인천지방경찰청은 물론, 산하 경찰서 직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한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절감하면서도 지휘책임자들의 불명예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1-04-17 00:00

산부인과 병원에서 아이를 낳은 산모가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12일 새벽5시께 군포시 산본동 S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입원치료중이던 신모씨(32)가 갑자기 경련과 함께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안양 한림대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지자 가족들이 의료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병원측은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며 “의료사고로 보기에는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1-04-14 00:00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레미콘 운전기사들로 구성된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위원장 장문기)은 12일 오후 정부 과천청사앞 마당에서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노조탄압 및 부당노동행위를 방관하는 노동부 규탄대회’를 가졌다.이들은 이날 대회에서“레미콘 사업주들이 독립사업자에 해당하는 레미콘 운전자까지 근로자로 인정하는 것은 노사관계의 왜곡을 가져 올 우려가 있다고 주장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1-04-13 00:00

인천국제공항이 지난달 29일 개항후 순항을 거듭함에 따라 일단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인천공항은 그러나 배후단지 미비, 주변 접근로 부족, 인천공항공사의 재무구조 개선, 제2활주로 및 여객터미널 공사 등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산적해 있다.인천공항은 현재 연간 2천700만명의 여객과 170만t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지만 공항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1-04-11 00:00

우리나라 해운·물류산업을 국가발전의 선도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해운산업중장기발전계획(안)이 수립됐다.해양수산부는 10일 급변하는 해운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비전과 전략을 담은 해운산업중장기발전계획(안)을 마련, 우리나라를 해운부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이번 계획안은 해양수산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인 해양개발기본계획(Ocean Korea 21)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1-04-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