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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정상 수성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이스라엘에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 메달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일본 도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서 강백호(KT)의 4타수 4안타 등 모처럼 타선의 폭발을 앞세워 이스라엘에 11대1,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이날 한국은 1회 상대 선발 조이 와그먼을 상대로 선두타자 박해민(삼성)과 강백호의 연속 중전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이정후(키움)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2 15:42

남자 역도 ‘중량급 간판’ 진윤성(26·고양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9㎏급에서 한국 역도의 자존심을 들어올리기 위해 출격한다.최종근 감독의 지도를 받는 ‘미남 역사’ 진윤성은 3일 오후 7시50분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릴 남자 109㎏급 A그룹 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출전한 한국 남녀 선수 7명 중 마지막 등장이다.그동안 102㎏급에서 활동해온 진윤성은 자신의 체급이 올림픽에 들어있지 않아 7㎏ 위인 109㎏급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기량은 메달권에 근접해 있다.진윤성은 지난 2019년 9월 태국 세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8-02 15:08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 악재에 발목이 잡혀 4개월 가까이 승수 쌓기에 실패, 3년만의 강등 위기에 처했다.성남은 지난 1일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원정경기서 0대0 무승부를 기록, 11경기 연속 무승(5무6패)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지난 4월 10일 광주전(2-0 승) 이후 승리가 없다.성남은 현재 4승7무8패, 승점 19로 같은 승점의 11위 광주에 다득점에서 밀려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5월 1일까지 7위(승점 17)를 달리며 파이널A 진출 기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2 14:52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 조가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세계 랭킹 5위 김소영-공희용은 2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여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서 대표팀 동료인 세계 4위 이소희(27)-신승찬(27·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를 예상밖 2대0(21-10 21-17)으로 가볍게 제치고 3위에 입상했다.이로써 한국은 2회 연속 여자 복식서 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이날 김소영-공희용은 경기 초반부터 기선을 잡으며 상대를 압도했다. 1세트 초반 4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8-02 14:47

13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돌아온 야구서 금메달 수성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서 진땀승을 거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일본 도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서 도미니카를 상대로 9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4대3으로 승리했다.이날 한국은 1회 선발투수 이의리(KIA)가 선두타자 에밀리오 보니파시오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멜키 카브레라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후속타자 훌리오 로드리게스 타석서 폭투를 범하며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1 22:33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남자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한국 육상 트랙&필드 올림픽 최고 순위 기록을 경신했다.우상혁은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서 2m35를 넘어 4위를 차지했다.우상혁은 2m37 1차 시기에 실패했지만 2m35를 1차 시기에 넘으며 종전 자신의 기록(2m31)과 한국 기록인 1997년 전국종별선수권의 이진택(2m34)을 뛰어넘었다.하지만 2m37을 성공한 에사 바심(카타르)과 지안마르코 탐베리(이탈리아)에게 공동 금메달을 내줬고, 막심 네다세카우(벨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1 22:09

‘경기의 딸’ 여서정(19ㆍ수원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에서 귀중한 동메달을 획득, 대한민국 최초 부녀(父女)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여서정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도마 결선에서 도마 결선에서 1, 2차 평균 14.733점으로 레베카 안드라데(브라질·15.083점), 마이케일러 스키너(미국·14.916점)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이로써 여서정은 1996년 애틀랜타 대회 남자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버지 여홍철(50) 경희대 교수와 같은 종목에서 부녀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8-01 19:10

한국 펜싱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서 남녀 에페ㆍ사브르 단체전 전원 메달의 쾌거를 일구고 금의환향했다.이번 올림픽서 한국 펜싱은 남녀 사브르와 에페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개인전서는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남자 사브르서 동메달을 보탰다.개인전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대표팀은 단체전서 맹위를 떨쳤다.가장 먼저 메달을 획득한 것은 여자 에페팀이었다.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지난달 27일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단체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1 17:23

태극전사들이 7월 마지막 주말 2020 도쿄올림픽에서 잇따른 명승부로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첫 감동 드라마는 만 20세의 궁사 안산(광주여대)이 연출했다. 안산은 지난 30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서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와 슛오프(연장전) 끝에 세트스코어 6대5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안산은 이번 대회서 첫 채택된 혼성 단체전을 시작으로, 9연패의 여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석권해 대회 첫 3관왕이자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이 됐다.안산은 이날 4세트까지 3대5로 뒤졌으나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8-01 17:23

한국체조의 ‘비밀병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재환(23ㆍ제천시청)이 9년 만의 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에 도전한다.신재환은 2일 오후 6시 51분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 금빛 묘기를 펼치기 위해 출격한다.지난 2012년 런던 대회 양학선(29ㆍ수원시청) 이후 한국 선수로는 9년 만에 도마 종목 결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신재환은 지난 6월 27일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서 도마 5위를 기록, 2018∼2021년 도마 세계랭킹 1위를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1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