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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3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며 봄 배구 진출을 향한 불씨를 살렸다.OK금융그룹은 28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서 대전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0(25-15 25-21 25-21)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승점 3을 추가한 OK금융그룹은 19승16패ㆍ승점 55로, 한 경기 덜 치른 수원 한국전력(17승17패ㆍ승점 53)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19승16패ㆍ승점 57)과는 2점 차다.정규리그를 한 경기만 남겨놓은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8 16:13

5년 만의 1부리그 승격 후 3월 한 달 ‘무승’(3무3패)에 시달린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A매치 휴식기 이후 든든한 원군의 복귀로 힘을 얻게 됐다.수원FC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인 빅터(26)와 중원사령관 이영재(27)가 다음달 4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부터 출전할 전망이라고 28일 밝혔다.빅터는 2월 26일 수원FC 입단 후 자가격리를 거쳐 팀 훈련에 합류했지만 아직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데다 경기 감각이 무뎌졌기 때문이다.브라질 산토스 클럽을 비롯해 포르투갈의 벤피카 등 명문구단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28 14:21

(사)한국복싱진흥원이 세명대학교 생활체육학과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한국복싱진흥원은 지난 26일 세명대학교 대회의실에서 김주영 이사장과 유명우 전 세계챔피언, 대원교육재단 김영로 사무국장, 김건도 세명대 생활체육학과장 및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고 양 단체간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 기관의 발전과 교육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서에는 ▲복싱·스포츠 관련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저변확대를 위한 상호지원 ▲양 기관 구성원의 인적개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28 13:28

프로야구 ‘신생’ SSG 랜더스가 출범 첫 해를 맞아 구단 캐치프레이즈를 ‘No Limits, Amazing Landers’로 28일 확정했다.SSG에 따르면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끝을 모르는 열정과 한계 없는 상상력으로 놀라운 야구 경험을 선물하겠다’는 약속이 담겨져 있다.아울러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경기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두려움을 모르는 패기의 플레이로 팬들에게 승리의 감동을 전하겠다’는 의지도 표현됐다.한편, SSG랜더스는 창단 이후 메이저리거 출신 추신수의 영입과 야구단에 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3-28 13:28

‘하키 명가’ 성남시청이 '2021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일반부서 정상에 올라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성남시청은 27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일반부 결승전서 김해시청을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성남시청은 시즌 첫 패권과 동시에 3연패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1쿼터서 한 점씩 주고받는 접전을 펼친 성남시청은 2쿼터에서 김해시청에 1점을 허용하고 전반을 마쳤다.1-2로 끌려가던 성남시청은 3쿼터에서만 장종현이 페널티코너에서 감각적인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27 20:50

SSG 랜더스가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구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오는 30일 선언한다.이날 오후 6시에 열리는 창단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제한한다. 인천시 및 KBO 관계자, 그리고 신세계그룹 임원진을 비롯한 선수단이 참여한다.이날 창단식은 구단의 창단 목적과 비전이 담긴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참석 내빈들의 축사와 구단의 CI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CI선포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다음으로 구단을 상징하는 마스코트가 처음 공개되며, 구단의 공식 응원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3-25 18:45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홈 인천에 도착해 새롭게 꾸민 요새를 선보였지만, 첫 승 달성에는 실패했다.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3-6으로 패했다. 이날은 SK와이번스를 인수해 재창단한 SSG가 홈구장 이름을 바꾼 날이다.생애 처음으로 인천구장 타석에 선 추신수(SSG)는 3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리며 3경기 연속 안타와 2경기 연속 타점 수확에 성공했다. 또 좌익수 수비도 소화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중간 성적은 4경기 10타수 3안타(타율 0.300), 4타점, 2볼넷이다.인천SSG

SSG 랜더스 | 이민우 기자 | 2021-03-25 18:45

프로야구 KT 위즈가 타선 폭발에 힘입어 시범경기 4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더욱이 지난해 MVP 로하스(일본 한신)가 이탈했지만 상·하위 타선 할 것 없이 맹타를 이어나가 올 시즌도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위용이 기대된다.KT는 25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한화를 상대로 12대5 대승을 거뒀다.KT는 선발 배제성이 4이닝 2실점으로 쾌투를 보인 가운데 타선이 2회 3점, 4회 5점을 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KT는 2회초 2점을 먼저 내줬지만, 타선이 2회말 선두타자 강백호와 유한준의 연속 안타와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25 18:29

경기도가 전문체육 선수 발굴·육성 및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여가 증진 활동을 위해 종목단체 지원 사업에 129억8천여만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이날 도는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종목단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1년 경기도 종목단체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도가 지원하는 사업은 ▲종목 활성화 지원(24억2천만원)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83억4천만원) ▲도내종합대회 개최(5억800만원) ▲지도자·선수 육성(17억원) 등 4가지다.종목 활성화 사업은 도 대회 개최 지원과 전국대회 출전, 올림픽 등 국제대회 및 자매결연지역 스포츠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25 18:29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4년 만의 봄배구 진출 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한국전력은 지난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도드람 2020-2021 V리그 6라운드 방문 경기서 대전 삼성화재에 1대3으로 패해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3경기 만에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베테랑’ 박철우가 19득점, 신영석이 블로킹 4개를 포함한 12득점을 기록했지만, 최하위 팀에 뼈아픈 패배를 당하면서 플레이오프(PO)행에 빨간불이 켜졌다.1위 인천 대한항공과 2위 서울 우리카드가 각각 챔피언결정전과 PO 직행을 예약한 가운데 3위 의정부 KB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5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