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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대표 권순호)의 ‘아이파크(IPARK)’가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맞아 새로 단장했다. 2016년 리뉴얼을 진행한 후 5년 만이다.지난 2001년 3월 런칭한 아이파크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행복을 주고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공간’이란 브랜드 비전을 기반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삶의 품격을 경험하는 Premium Life Platform’으로 재정립했다.아이파크를 단순한 주거공간에 국한하지 않고 ‘프리미엄 라이프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디테일한 감각의 혁신적인 디자인 △스마트한 기

경제일반 | 경기일보 | 2021-03-25 15:01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제기한 지 22일이 지난 24일 현재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경기도내 개발예정지에 LH 직원, 전ㆍ현직 공무원 및 정치인 등 60여명이 투기 의혹과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합동조사단과 도내 지자체 등에 따르면 도내 땅 투기 의혹에 연루된 전ㆍ현직 공직자 및 정치인은 65명이다. 세부적으로는 LH 직원 20명, 전ㆍ현직 공무원(가족) 24명, 공기관 직원 5명, 전ㆍ현직 정치인(가족) 14명, 국방부 군무원과 단위 농협 감사 각각 1명이다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3-24 19:13

반월ㆍ시화국가산단을 비롯해 전국 5개 산단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개조 작업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열고 반월ㆍ시화산단과 경남 창원국가산단, 부산 명지ㆍ녹산국가산단, 울산 미포국가산단, 전북 군산국가산단 5곳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으로 예비 선정했다.산업단지 대개조는 전통 제조업 침체 등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노후한 산단을 지역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육성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광역지자체가 산단혁신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이를 평가해 5곳을 지정, 3년간 예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3-24 17:3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공식 선출됐다.대한상의는 24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임시의원총회를 개최, 최태원 회장을 제24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오는 2024년 3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최 회장은 의원총회에서 “대한상의회의소는 19만 상공인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경제단체”라며 “중책을 맡겨주시고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단기적 경제충격과 구조적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올바른 경제정책 수립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3-24 16:51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를 다음 달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비스포크 제트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먼지 자동 배출 시스템인 ‘청정스테이션’과 충전 거치대를 일체화하고, 비스포크 가전의 인기 색상을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의 조화까지 고려한 제품이다.기존 제품은 먼지통을 손으로 분리해 청정스테이션에 꽂아야 했지만, 신제품은 충전 거치대에 청소기를 거치한 뒤 조작부 버튼만 누르면 먼지통을 깨끗하게 비워준다. 청정스테이션에는 공기압 차이를 이용한 ‘에어펄스’ 특허 기술과 일직선 먼지배출 구조를 통해 먼지통을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1-03-24 16:46

지난해 주식시장의 호황으로 자산운용사의 실적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 투자일임계약고 기준)은 전년과 견줘 61조3천억원(+5.4%) 증가한 1천197조8천억원을 기록했다.펀드수탁고는 691조9천억원으로 42조3천억원(+6.5%) 증가했으며, MMF와 대체투자펀드 중심으로 늘었다.공모펀드(256조2천억원)는 19조원 증가했는데, 주식형(△10조6천억원)은 감소한 반면, MMF(28조3천억원)는 증가했다. 사모펀드(435조7천억원)는 23조3천억원 증가했으며, 특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3-24 16:28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동반성장협의체를 발족하고 제1차 동반성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지난 22일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동반성장협의체는 중소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 참여를 유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발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발족했다. 한국소비자원을 포함해 20개 대기업과 지방공기업으로 구성됐고, 총 26개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원을 받고 있다.참여 기업은 한국인삼공사(간사기관), 공항철도, 남양주도시공사, 농심, 대교, 신한카드, CJ EN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3-24 16:28

2년 연속 감소하던 보험사의 순이익이 3년 만에 증가했다. 실적 부진 기저효과로 순익이 개선됐지만, 최근 3년 평균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6조806억원으로 전년 대비 7천428억원(13.9%) 증가했다.생명보험회사의 순익은 3천404억원(10.9%) 증가한 3조4천544억원을 기록했다. 저금리 등으로 투자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보증준비금전입액 감소와 저축성보험 판매 증가로 보험영업손익이 개선됐다. 보증준비금전입액은 최저 사망보험금, 연금액 등을 보증하기 위한 적립금이다. 20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3-24 16:28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구본준 LG그룹 고문의 신설 지주사인 ‘LX홀딩스’ 사명 사용에 대해 가처분 신청 등 법률적 검토에 착수한다.LX는 최근 열린 이사회 운영위원회에서 LG그룹 신설 지주사가 사전협의 없이 LX 사명(LX홀딩스)을 결정하고 상표출원을 강행한 사실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이를 제지하는 법률적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고 24일 밝혔다.국내 유일의 국토정보 전문기관인 LX는 지난 10년 동안 332억원을 투입해 LX(Land eXpertㆍ국토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 브랜딩 사업을 추진, 국내 유일의 국토정보 전문기관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3-24 16:28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24일 경기도내 배, 사과 재배농가의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방제약제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도농기원에 따르면 개화 전 방제는 3월 하순~4월 중순 배ㆍ사과 모두 꽃눈이 나온 직후 구리화합물로 구성된 등록된 농약으로 방제해야 한다. 등록된 농약 살포가 어려운 무농약ㆍ유기재배 농가는 개화 전 약제방제 시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된 구리제품이나 보르도액을 1회 살포하면 된다.병 발생지역과 인접 시ㆍ군 등에서는 개화기 방제를 1, 2차로 나눠 실시해야 한다. 항생제 계통 농약은 꽃이 과수원의 80% 수준으로 핀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3-24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