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389건)

인천 서구가 지난 10여년간 인천지역 분뇨를 도맡아 처리하는 만큼 인천시 차원의 지원이 시급(본보 2월15일자 1면)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시가 분뇨처리시설 주변 지역 지원기금을 운용하기로 했다.15일 시에 따르면 가좌분뇨처리장 주변의 서구 가좌·석남·신현·원창동을 비롯해 동구 송현·송림동 등 주변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모두 68억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한다. 기금을 통한 지원 지역은 가좌분뇨처리장의 반경 2㎞ 이내와 영향을 받는 인접 지역 등으로 정했다.기금은 가좌분뇨처리장의 분뇨처리시설의 반입 수수료 징수액 일부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9-15 18:05

SK인천석유화학과 SK E&S가 인천 서구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또 한 번 마음을 모았다.SK인천석유화학은 15일 SK E&S와 함께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기금 6천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서구노인복지관, 가좌노인문화센터, 서구지역자활센터 등 3곳에 전달, 3개월 동안 지역 소외계층 100여명에게 주 5회 이상 도시락 및 간편식, 절기별 특식으로 전해진다.‘한끼 나눔 온(溫)택트’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당장의 끼니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9-15 16:30

인천 남동구가 개발한 김치브랜드 ‘소래찬’이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 농가 살리기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15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월27일 출시한 소래찬의 판매량이 1개월만에 1만7천83㎏을 돌파했다. 판매 개수로는 4천215개이며, 판매액만 8천113만2천원이다.포기김치, 백김치, 나박김치 등 3종 16개 품목으로 이뤄진 소래찬 상품 중 가장 인기를 끈 건 포기김치 5㎏으로 1천199개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소래찬 판매는 온라인을 통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개월간의 온라인 판매량은 2천9건으로 전체의 47.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9-15 16:30

인천도시공사(iH)가 13일 진행한 인천 검단신도시 AA28·29·32블록 공동주택용지 특별설계 공급의 공모 심사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 DL건설 컨소시엄, 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의 설계안을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했다.iH는 이날 유튜브로 사업 설명, 심사위원 응모작품 사전 검토, 컨소시엄 측 발표, 종합 검토 등의 심사를 했다. 심사 결과 951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AA28블록(5만4천945㎡)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설계가 1위를 차지했다. 또 785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AA29블록(4만5천342㎡)은 DL건설 컨소시엄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9-15 15:55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국내 대표 물류기업인 ㈜에이씨티앤코아물류, ㈜우정항공의 대규모 물류센터가 들어선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에이씨티앤코아물류, 우정항공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제1공항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실시협약’에 서명했다.이번 협약 대상 지역은 인천공항 제1공항물류단지의 N1·2 부지로 각각 1만3천㎡, 1만2천254㎡ 규모다. N1 부지엔 에이씨티앤코아물류가, N2 부지엔 우정항공이 각각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대형 물류센터를 각각 건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에이씨티앤코아물류는 300억원, 우정항공은 320억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9-14 18:37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의 비상사태 시 해운·항만 기능을 유지하고자 인천항 항만서비스 업체들과 항만·운영협약을 한다고 14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항의 해상·해운 물류위기 상황 등이 발생할 때 수·출입 화물의 안정적인 수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해수청은 지난 7월12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항만서비스 업종별 신청서를 접수 받고, 평가위원회를 거쳐 총 5곳, 업종별 6개 업체를 선정했다.인천해수청이 선정한 업체는 항만하역업 2곳(컨테이너·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벌크·인천내항부두운영㈜), 예선업 1곳(㈜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9-14 18:37

포스코건설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더샵 입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으로 ‘한달 살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포스코건설은 최근 송도 사옥에서 더샵 입주민 100가구를 선정해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챌린지 키트(KIT)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로웨이스트 챌린지는 ‘Zero’와 ‘Waste’의 합성어로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0(Zero)에 가까워지도록 도전한다는 의미다. 키트는 천연수세미, 갈대 빨대, 면 장바구니, 주방용비누 등 다회용 친환경제품으로 구성했다.앞서 포스코건설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9-14 18:37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배후단지 등을 자유무역지역으로의 확장·지정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14일 IPA에 따르면 곧 인천항 자유무역지역 추가지정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기 위한 설문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설문 조사 대상은 아암물류1단지 및 북항배후단지 남측 등에 입주한 기업들이다. 현재 아암물류1단지(66만9천664㎡)에는 22곳의 기업들이, 북항 남측(39만5천161㎡)에는 28곳의 기업이 각각 입점해 있다.IPA는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해 자유무역지구 확장·지정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IPA는 또 앞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9-14 18:37

인천 검단신도시는 현재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연장, 광역도로 7개 노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5대 특화구역, 인천지법 북부지원·인천지검 북부지청 등의 호재에 힘입어 수도권 거점도시로서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의 총사업비 11조6천438억원 중 절반인 5조8천219억원을 조달·투입 중이다. 이 중 약 35%는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보상비로 사용한다. 성공적인 보상업무는 개발사업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iH는 설립초기인 2003년부터 영종과 미단시티 개발사업을 경험으로 삼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9-13 17:53

인천시는 전국의 6개 도시철도(지하철) 관련 노동조합이 교통약자 무임수송 국비지원 등을 요구하며 연대파업을 예고하면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추진한다.13일 시와 인천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지하철의 필수유지인력 등을 통해 14일부터 이뤄질 연대파업에 따른 혼잡은 없을 전망이다. 인천교통공사 노조에서는 일부 간부만 이번 연대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당장 인천1·2호선의 운행 간격을 조정하는 등의 조치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시는 연대파업 확산·장기화 등 돌발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비상수송대책 상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9-13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