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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1-02-24 20:26

인천시가 자체매립지 ‘인천에코랜드’의 후보지인 옹진군 영흥도와 관련한 제2영흥대교 건설 등 각종 인센티브 마련에 힘을 쏟고있다.영흥도와 안산시 대부도를 있는 제2영흥대교는 영흥 주민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시는 이와 함께 왕복 2차선인 영흥대교의 4차선 확장과 영흥도 내부 도로의 확장·신설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앞서 시는 해마다 58억원의 영흥지역 발전기금 지원과 15만㎡ 규모의 수익시설 제공 등 500억원대의 지원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시는 영흥 주민의 요구사항을 취합해 최대한 반영 한다는 방침도 세워놓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

사설 | 경기일보 | 2021-02-24 20:05

드디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26일, 화이자 백신은 27일부터 각각 접종에 들어간다.지난해 1월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후 우리 삶은 큰 변화를 겪었다. 마스크 착용은 일상이었고, 지인들과의 만남도 자유롭지 못했다.우리보다 먼저 접종을 시작한 해외 국가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면서 접종을 할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다른 나라보다 일찍 백신을 확보한 이스라엘은 벌써 전 국민의 절반이 백신을 맞았다. 이런 속도면 이스라엘은 조만간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오피니언 | 이현구 인천본사 경제부장 | 2021-02-24 20:05

최근 외국인 밀집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외국인 밀집시설은 지난해부터 방역 사각지대로 꼽혔고, 집단감염 사례도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했는데 그간 손을 놓고 있다가 정부가 뒤늦게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경기도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특히 많다. 이들 근로자들은 대부분 공장 기숙사에서 합숙생활을 하며 밀집·밀접·밀폐라는 ‘3밀’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공장 내부 환기가 제대로 안되고, 기숙사 공용 공간에서 자주 접촉하는데도 마스크 착용에

사설 | 경기일보 | 2021-02-24 20:05

선거를 통해 대표를 뽑고 정치를 맡기지만, 희망보다는 원성이 높다. 국민 일부의 지지만으로 선출됐지만 모든 국민의 대표인양 행세하고, 권한은 국민 일부만을 위해 행사한다. 표가 되지 않을 국민은 개혁의 대상으로 취급하고 표가 될 국민만을 위한 국정운영을 택한다. 지지 세력은 감싸고 지지하지 않는 세력은 제거하거나 배척한다. 선거는 양 세력 간의 치열한 전쟁터로 변화하고, 끝나도 격렬했던 대립은 사라지지 않는다. 일부의 독단을 법치라며 국민의 대립과 불신을 조장하는 정치가 반복한다.이번 서울시장 선거전도 표를 얻기 위한 이슈 영합의

오피니언 | 모세종 | 2021-02-24 20:05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감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정부가 2016년에 발표한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방안 연구개발 용역’ 결과를 보면, 인천은 감염병 전문병원이 필요한 5개 권역 중 한 곳으로 이미 선정됐다. 앞서 용역 결과에 따라 호남권, 중부권, 영남권에서 선정된 만큼 이번에는 인천 권역에서 선정이 이뤄져야 한다.정부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하겠다고 밝힌 만큼, 인천시는 국내 1호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선별진료소와 생활

오피니언 | 백완근 | 2021-02-23 21:19

서울에 있는 어느 대학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 학교의 K 교수는 강의실에 곧잘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와 함께 등장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만큼 고양이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강의가 시작되자 K 교수는 고양이 없이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 낯선 비대면 수업에 익숙지 않았던 학생들에게 고양이가 없는 교수의 강의가 자연스럽지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K 교수는 비대면 수업시간에 자기 집 고양이를 깜짝 등장시켰다. 학생들은 그 고양이를 보는 순간, 손뼉을 쳤고 그 고양이 때문에 수업은 그런대로 분위기를 바

오피니언 | 변평섭 | 2021-02-23 21:19

도쿄 올림픽은 올여름 과연 열릴 수 있을까. 2020년에서 2021년으로 한차례 미뤄진 도쿄 올림픽이 또 한 번 연기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내년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이다. 무관중 또는 축소된 형태로 강행되거나 코로나 사태 악화로 취소되거나 둘 중의 하나다. 취소되면 전쟁이 아닌 이유로 올림픽이 열리지 못하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역대 올림픽 취소는 세 번 있었는데 모두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시기였다. 도쿄 올림픽이 취소될 경우 두 가지 시나리오가 제기된다. 하나는 ‘순차 연기론’이다. 도쿄가 차기인 2024년 대회

오피니언 | 위원석 | 2021-02-23 21:19

지석묘는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한 덮개돌이 지상에 드러나 있고 그 밑에 고임돌, 묘역시설, 무덤방 등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역과 시기에 따라 그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금현리 지석묘는 북쪽으로 넓게 펼쳐진 평야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야트막한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국사봉과 죽엽산이 있으며, 국사봉에서 흘러내린 하천이 동쪽으로 흘러 들어가 포천천과 합류된다. 이곳의 지석묘는 고임돌 3매가 남아 있는 탁자식 지석묘로 장축 방향이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1-02-23 21:19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1-02-23 20:57